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땜빵으로 약속잡는 친구

Kkk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5-04-06 13:24:01

친한 동생이 남편을 너무 좋아해요  시간날때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남편과 저녁먹고 같이 어디 가고 이런걸 제일 중요시 생각하죠  그남편은 억지로 끌려 다니는게 눈에 보이구요  거기까지는 인정..  근데 항상 지인들과의 약속은 땜빵용입니다  우리 동네 왔다길래 저녁 먹고 가 그러면 이유 말안하고 안와요 집에 빨리 가야된대요 그래놓고 저녁시간 다되서 자기 신랑 약속 잡혔다고 언니 만나고 올껄 이럽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항상 그래요  말이나 하지말지 기분나쁘네요 내가 무슨 지 남편 땜빵인가  

항상 약속도 벙개로  자기 남편 없을때만 벙개치고  남편 있을때는 꼭 남편이랑 보내야된다고..  사이 좋은거 좋죠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꼭 그렇게 티를 내고 대놓고 땜빵용으로 만나는 티를 내야 되는건지...  저도 남편이랑 시간 보내지만 친구랑 약속 잡히면 웬만하면 친구 먼저거든요  남편은  집에서 맨날 보지만 친구는 시간내서 시간날때 만날 수 있는거니깐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죠??  근데 기분은 안좋네요   이런 사람들 많은가요??

IP : 115.140.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6 1:38 PM (14.44.xxx.94)

    제 친구나 지인들 대부분 그랬어요
    심지어 땜빵으로 만났을 때도 자기 남편에게 연락 오나 안오나 온 신경이 그쪽으로 가 있고요 남편 볼 일 끝났다고 하면 벌써 갈 준비 남편들쪽에서 친구랑 놀다 오라고 하는데도 가야 된다고 가버림
    아오 열불나게 저 꼬라지들을 몇 십 년 동안 봐주다가 한꺼번에 다 정리 몇 안남은 지인이나 친구들이랑은 제 쪽에서 시간날 때
    제가 외출할 일 있을때만 잠깐 만나고 제가 먼저 일어나요
    진짜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였어요

  • 2. ...
    '25.4.6 1:42 PM (116.125.xxx.62)

    남편의 친구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아내가 모임있거나 여행 갈때만 저녁하자거나 스크린하자고.
    평소 술 한잔 하자고 하면 아내 허락 맡아야 된다고 한대요. 요즘 아내가 자주 모임을 하는지 술한잔 하자고 퇴근시간에 전화 온대요. 그래서 나도 아내랑 서로 퇴근 길에 중간에 만나기로 했다, 골뱅이 소면 해준다고 했다, 영화보러 간다 하고 집에 왔다고 제게 자랑해요 ㅋㅋㅋ

  • 3. ..
    '25.4.6 1:50 PM (211.208.xxx.199)

    대놓고 말해주세요.
    너는 꼭 네 남편하고 못보내는 시간에 타인을 땜빵용으로 쓰고
    그걸 꼭 티를 내더라.

    절교해도 아쉽지않을 사람이에요.

  • 4. 원글
    '25.4.6 1:55 PM (115.140.xxx.104)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거 아니죠?? 제가 그부부를 질투하나 내가 내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나 생각해봐도 둘 다 전혀 아니거든요 그냥 친한 사람으로서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 이제 많이 불쾌한거 같아요

  • 5.
    '25.4.6 2: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명언
    나쁜 사람은 아니다 단지 나를 배려하지 않을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40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러 갔는데 1111 20:55:58 35
1813339 정용진이 살아남는법 2 ㅎㅏㄴ심 20:53:40 151
1813338 전 애들 친구들한테 이상형이란 소리 들어요 3 20:52:42 159
1813337 부산 북갑 주민분들 부럽네요 3 ... 20:49:18 250
1813336 아이들 연금시 증여 우리랑 20:48:53 78
1813335 한동훈 당선되면 국힘가서 살리겠죠? 7 20:42:23 225
1813334 장내기능 4시간 듣고 합격하셨나요? 1 어렵다 20:39:29 198
1813333 조국 봉천동 두산아파트에서 이사 갔나요??? 3 삼호 20:39:07 418
1813332 초6 매트리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음냐 20:37:15 42
1813331 귓불의 최고봉은 안철수인데 노년은 망조 아닌가요 9 글쎄올시다 20:34:47 563
1813330 집값이 예전처럼은 9 ㅁㄴㅁㅎㅈㄹ.. 20:28:41 693
1813329 3.3에서 세금 환급신청했는데요 6 수수료 20:27:52 712
1813328 예쁘단말 많이 들었는데 오늘이 최곱니다.. 7 .. 20:26:59 866
1813327 “요즘 누가 코인 해?”…거래량 줄자 매출 절벽에 실적 ‘뚝’ 2 ㅇㅇ 20:25:57 722
1813326 김용남 녹취록 주인공은 친누나 함든 가족들 지키려다 4 20:22:45 625
1813325 췌장암 3기.위치안좋아서 수술불가.일본에사 치료받아보신분 부탁드려요 20:20:58 1,001
1813324 학벌 중요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느끼나요? 12 .. 20:20:35 1,000
1813323 오늘 다녀온 부산북구는요… 부산 20:19:48 405
1813322 이 경우 조문 가야하는지,. 14 ㄱㄴㄷ 20:19:44 669
1813321 내일 하이닉스 2배짜리 상장되면요 주린이의 궁.. 20:12:44 1,612
1813320 안규백 "전작권 내일 회수돼도 스스로 지키는데 큰 문제.. 6 ㅇㅇ 20:11:30 412
1813319 허수아비 오늘 마지막회네요 6 허수아비 20:07:30 756
1813318 젊은 며느리들은 시댁가면 식사 어떻게 하나요 20 Xl 20:05:55 1,777
1813317 노무현 기념관에 가서 조롱 문구 남긴 청소년들 4 ㅇㅇ 20:04:11 722
1813316 정용진 귀 표피낭종이냐? 1 ..... 20:03:34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