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일요일에 갑자기 뭐 발표한다니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고
또 왜 저러나 걱정되네요
대통령 4년 중임제 얘길수도 있는데
무슨 개헌발언하는 수박일까봐..
정치하는 사람들은 기존쎄, 간이 커야 할듯요
우원식이 일요일에 갑자기 뭐 발표한다니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고
또 왜 저러나 걱정되네요
대통령 4년 중임제 얘길수도 있는데
무슨 개헌발언하는 수박일까봐..
정치하는 사람들은 기존쎄, 간이 커야 할듯요
하도 뒤통수를 맞아봐서
무슨 수박들이 준동하는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다시 불안해요.. 무슨 소리 하려고??
국민이 원하고 납득 될 소리 하면 몰라도
무리한 것 가지고 나오면 어쩌나??? 불안해서 좋았던 기분이 그래요..
우원식의장..국민 불안 하게 하지 마세요
우린 계엄으로 살이 떨리고 생존의 위협과 고위직들의 거짓과 부패로 상처 많아요.
제발, 국민이 이해 되는 소리 합시다!!!
이 아사리판은 지난 대선에 똥이랑 설사를 내놓은 국개와 언론에서 비롯됐고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이다 예상했던 사람들은 이미 두배로 고통받고 있네요.
우리에게 남긴것 트라우마...
얼마나 급하면 주말에??
불안하네요
저도 그런 증상 있어요
왜또 불안감을 주는지
국민들 모두 다 똑같을것에요
아주 속보랑 재난문자 웅~~,울림만 와도
심장이 벌렁벌렁
금요일의 기쁨 지속할수있게
저 두년놈 쓰레기좀 치우자구요
친위쿠데타를 이긴 우린데 까짓 수박 정도야 뭐.
지지율 50%가 넘는 데 지들이 뭘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