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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송중기 가족 만난 썰

.. 조회수 : 30,809
작성일 : 2025-04-06 08:43:54

제가 아니고 딸내미한테 연락 왔네요.

한국 있다 어제 로마 갔나 봐요.

첫째인 아들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엄청 귀엽다고 하네요.

얼굴 마주칠때마다 씩~ 하고 웃어 주는데

어피치 닮았다고 하는데 어피치가 

어떤 느낌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웃을때마다 앞니만 보인다고.ㅎㅎㅎ

엄마를 더 닮은 거 같은데 의외로

동양인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성격이 엄청 사랑둥이인가봐요.

딸내미 계속 쳐다봐서 본의 아니게

숨박꼭질 했다네요. 눈 마주치면 숨고 또 숨고 ㅎㅎ

IP : 223.38.xxx.21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피치
    '25.4.6 8:47 AM (175.208.xxx.185)

    어피치 닮은거 뭔지 알겠어요
    완전 귀요미겠네요. 송중기 행복하겠어요.

  • 2. 어차피
    '25.4.6 8:48 AM (112.169.xxx.195)

    닮았다는 줄..ㅋㅋ

  • 3. .....
    '25.4.6 8:49 AM (110.10.xxx.12)


    나두요 ㅋㅋㅋㅋㅋ

  • 4. 은빛티아라
    '25.4.6 8:50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어피치 ㅋㅋㅋㅋㅌㅌㅌ
    오구오구 귀엽버라

  • 5. ..
    '25.4.6 8:52 AM (211.251.xxx.199)

    회원 60%는 어차피로 봤을듯 ㅋㅋㅋ

  • 6. ㅎㅎ
    '25.4.6 8:58 AM (182.226.xxx.161)

    저도 어차피 오타가 이상하네 하고 ㅋㅋ 그 핑크 복숭아 아니예요? 어피치..카톡에서 다 써보셨을듯..사랑스럽겠네요

  • 7. 원글이
    '25.4.6 8:58 AM (223.38.xxx.210)

    ㅎㅎㅎ
    송중기 아들 어차피 닮았다로 읽힐 수도 있겠네요.
    송중기 느낌은 크게 없다고 하는데
    애들은 클 수록 얼굴이 자꾸 바뀌니깐요.

  • 8. ㅇㅇ
    '25.4.6 8:59 AM (125.130.xxx.146)

    송중기도 이코노미석 이용하는군요
    연예인들은 최소 비스니스일 거 같은데 말이죠

  • 9. 오..
    '25.4.6 9:00 AM (223.38.xxx.162)

    송중기정도면 비지니스타지않나요?

  • 10. 원글님 딸이
    '25.4.6 9:01 AM (220.122.xxx.137)

    비지니스석 이용했겠죠

  • 11. 원글이
    '25.4.6 9:02 AM (223.38.xxx.210)

    비지니스 맞아요.
    아시아나 항공 로마행
    스마티움 좌석이라 아들내미가 자꾸
    저희 딸이랑 숨바꼭질을 하더래요.
    눈 마주치면 씩 웃으며 숨고 또 숨고...
    너무 귀여워서 사진 이라도 찍고 싶었는데
    연예인 가족이라 오히려 못 찍었데요.

  • 12. ㅇㅇ
    '25.4.6 9:03 A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따님도 비즈니스석이었겠죠

  • 13. 근데
    '25.4.6 9:05 AM (124.50.xxx.9)

    왜 원글님 따님이 이코노미 탔을 거라는 편견을 갖는 건가요?
    암튼 옆에 귀여운 아기 타면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아요.

  • 14. ==
    '25.4.6 9:07 AM (49.169.xxx.2)

    ㅎㅎㅎㅎㅎㅎ
    생각이 특이.
    당근 퍼스트나 비지니스일줄 알았는데
    이코노미로 생각이. 가다니..

    ㅋㅋㅋㅋ

  • 15. 원글이
    '25.4.6 9:08 AM (223.38.xxx.210)

    처음엔 애가 둘이나 옆에 앉아서 편히 가긴
    글렀다 싶었는데 아들이 너무 귀엽고 의젓해서
    괜찮았다네요.
    다만 둘째가 갓난 아기라 부부가 번갈아
    케어하느라 둘다 한숨도 못 잔 거 같다고.

  • 16. 와우
    '25.4.6 9:09 AM (116.120.xxx.222)

    비즈니스면 비행기값만 천만원정도 하지않나요? 원글님 따님도 능력자!
    아빠랑 엄마가 미남미녀니 당연히 아들도 귀여울것같아요. 보고싶어요

  • 17. ..
    '25.4.6 9:12 A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어피치 닮았으면 볼이 통통하고 분홍빛이겠네요. 아이 귀여워라

  • 18. 111
    '25.4.6 9:12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여기 평균연령 생각하면 자녀들이 보통 20대 정도일테니
    이코노미 탄다 생각할 수도 있죠
    비즈니스 타고 다닌다니 부럽네요 송중기도 보고

  • 19. 비행기
    '25.4.6 9:17 AM (211.235.xxx.146)

    비지니스 바로 뒷좌석 이코노미 스마티움도 편하고 좋죠
    송중기 관심없지만 아이들은 귀여울듯

  • 20. 원글이
    '25.4.6 9:17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저희는 부자 아니고 다 마일리지로 탑니다.
    마일리지만 부자라서요.
    대한항공이랑 합병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대1 전환 힘들 거 같아서
    재작년부터 열심히 털고 있어요.


    믿는 종교는 없지만
    25년만에 희년이라서 재작년 로마 방문했을 때
    2년 후에 다시 방문 하고 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일리지 좌석이 떠서 급하게 가게 됐어요.

    희년? 천국의 문? 저도 무슨 얘기인가 했는데
    믿는 분들은 다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 21. 원글이
    '25.4.6 9:19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저희는 부자 아니고 다 마일리지로 탑니다.
    마일리지만 부자라서요.
    대한항공이랑 합병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대1 전환 힘들 거 같아서
    재작년부터 열심히 쓰고 있어요.

    믿는 종교는 없지만
    25년만에 희년이라서 재작년 로마 방문했을 때
    2년 후에 다시 방문 하고 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일리지 좌석이 떠서 급하게 가게 됐어요.

    희년? 천국의 문? 저도 무슨 얘기인가 했는데
    믿는 분들은 다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 22. 원글이
    '25.4.6 9:20 AM (223.38.xxx.210)

    저희는 부자 아니고 다 마일리지로 탑니다.
    마일리지만 부자라서요.
    대한항공이랑 합병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대1 전환 힘들 거 같아서
    재작년부터 열심히 쓰고 있어요.

    믿는 종교는 없지만
    25년만에 희년이라서 재작년 로마 방문했을 때
    2년 후에 다시 방문 하고 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비지니스 마일리지 좌석이 떠서 급하게 가게 됐어요.

    희년? 천국의 문? 저도 무슨 얘기인가 했는데
    믿는 분들은 다 아신다고 하더라고요.

  • 23. ..
    '25.4.6 9:24 AM (211.210.xxx.89)

    저도 이번 2월 로마갔다왔어요. 우연찮게 희년 이라고 해서 천주교 신자인 저는 너무 신났지요^^ 3월부턴 베드로성당도 돈받고 바티칸 박물관 가이드투어 끊으면 뒷문으로 줄도 안서고 가서좋았는데 따로 입장료내고 줄도 따로 서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로마갈때 송중기 안만나나 그생각 했었어요. ㅎㅎㅎ

  • 24. 부모 닮았으면
    '25.4.6 9:31 AM (217.149.xxx.237)

    엄청 귀엽겠네요.
    비즈니스 천만원 안해요.
    5백 정도.

  • 25. 부럽
    '25.4.6 9:35 AM (49.172.xxx.18)

    부부가 둘다 멋져서
    누굴 닮아도 귀여울듯

  • 26. ㅇㅇ
    '25.4.6 9:37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로마 언급하는 거 보니 원글님 가톨릭인 거 같은데
    희년이란 표현 가톨릭에서 들어본 적 없어서
    검색해보니 유대교에서 중시하고 있네요

    혹시 가톨릭에서도 어떤 의미가 있나요?

  • 27. ...
    '25.4.6 9:40 AM (73.165.xxx.4)

    어피치 ㅎㅎ
    흰피부에 볼통통
    그리고 앞니 두개가 났나보네요
    숨바꼭질이라니 귀여워라 ㅎㅎ

  • 28. 원글이
    '25.4.6 9:44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윗분, 저희 가족은 믿는 종교가 없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카톨릭 성지는
    몇 군데 가 봤네요.

    포르투갈의 파티마는 2006년에 저 혼자 갔었고
    (리스본 방문 시 현지 투어 참여 형식으로요)

    2008년에 프랑스 루르드는 아이랑 같이 갔었어요.
    작정하고 간 건 아니었는데 루르드 너무 좋더라고요.
    며칠 묵었는데 꼬맹이 시절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희년에 다시 가 보고 싶었나봐요.
    현지에서는 루르드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르흐~드 라고 발음 하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 29. 희년
    '25.4.6 9:44 AM (217.149.xxx.237)

    카톨릭에서 특정 행위를 하면
    죄를 사면해주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희년에는 빚도 탕감해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원글님 무교라고 밝히셨잖아요.

  • 30. 원글이
    '25.4.6 9:45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윗분, 저희 가족은 믿는 종교가 없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카톨릭 성지는
    몇 군데 가 봤네요.

    포르투갈의 파티마는 2006년에 저 혼자 갔었고
    (리스본 방문 시 현지 투어 참여 형식으로요)
    2008년에 프랑스 루르드는 아이랑 같이 갔었어요.
    작정하고 간 건 아니었는데 루르드 너무 좋더라고요.
    며칠 묵었는데 꼬맹이 시절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희년에 다시 가 보고 싶었나봐요.
    현지에서는 루르드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르흐~드 라고 발음 하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 31. 희년
    '25.4.6 9:46 AM (217.149.xxx.237)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B%A7%88_%EA%B0%80%ED%86%A8%EB%A6%AD%E...

  • 32. 원글이
    '25.4.6 9:47 AM (223.38.xxx.210)

    네. 저희 가족은 믿는 종교가 없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카톨릭 성지는
    몇 군데 가 봤네요.

    포르투갈의 파티마는 2006년에 저 혼자 갔었고
    (리스본 방문 시 현지 투어 참여 형식으로요)
    2008년에 프랑스 루르드는 아이랑 같이 갔었어요.
    작정하고 간 건 아니었는데 루르드 너무 좋더라고요.
    며칠 묵었는데 꼬맹이 시절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희년에 다시 가 보고 싶었나봐요.
    현지에서는 루르드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르흐~드 라고 발음 하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 33. 원글님
    '25.4.6 9:49 AM (217.149.xxx.237)

    은총 받으셨네요.
    원글님도 가족분들 모두 좋은 일만 생기길.

  • 34.
    '25.4.6 9:51 AM (211.234.xxx.10)

    희년 자체가 성경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희년은 성경에 나오는 규정으로, 50년마다 돌아오는 해를 뜻합니다. 희년에는 빚이 탕감되고, 팔렸던 땅과 집, 몸을 회복하게 되는 해입니다.
    가톨릭에서는 2025년에 정기 희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희년 선포의 전통은 가톨릭 교회에서 현재까지도 지켜지고 있다

  • 35.
    '25.4.6 9:54 AM (211.234.xxx.142)

    송중기 싫지만
    애들은 혼혈이라서 많이 예쁘겠어요

    다만, 작년 11월 출산이던데 애나 엄마나
    왕복 비행기 타느라 쉽지 않겠어요
    그 아이들은 유년기 자체가 한국 유럽 왔다갔다 하는게 일상이라 비행기가 큰 추억될거 같고요

  • 36. 원글이
    '25.4.6 9:55 AM (223.38.xxx.210)

    에고 윗분이야말로 복 받으시겠네요.
    얼굴도 안 본 사이에 이리 가슴 따스한
    덕담을 하시니 말입니다.♡♡

  • 37. ..
    '25.4.6 10:09 AM (211.234.xxx.36)

    올해 희년의 해라고 성당 주보에 계속 언급되는데 위에 카톨릭신자시면서 주보는 안보시나봐요. 원래 50년마다 돌아오는데 그럼 평생 한번도 안올수있다고 25년으로 바꿨어요. 다음 희년은 2050년입니다. 희년어 해에 죄가 탕감되는 여러 행동이 있으니 행하시면 다들 죄가 탕감되요. 한국에 있는 성지 순례해도 됩니다.

  • 38. 혼혈아기들이
    '25.4.6 10:25 AM (125.134.xxx.134)

    얼굴이 이쁘죠. 아기들은 크면서 얼굴이 바뀌는데 그래도 기본틀은 안바뀌더라고요. 첫아들은 엄마 많이 닮는 경우 많고요
    엄청난 부자고 송중기가 출퇴근 하는 직업은 아니라
    자유롭긴 하지만
    거리도 먼나라 왔다갔다 하는거 힘들겠죠

    슈돌 이런데 나와도 괜찮을것 같은데
    송중기가 아기들 노출은 안할꺼라고 그러더군요
    보고타 일정도 끝났고
    드라마도 여름에 이미 다 찍은거 방영하니깐
    올해는 계속 외국에서 지내겠네요

  • 39. ..
    '25.4.6 10:27 AM (1.235.xxx.154)

    어피치 뭔가 찾아봤네요
    Apeach
    이거 그렇게 귀엽다고 못 느꼈어요

  • 40. 윗님
    '25.4.6 10:39 AM (217.149.xxx.237)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 41. 윗님 ㅠ
    '25.4.6 10:40 AM (217.149.xxx.237)

    안물안궁. 눈치챙겨.

  • 42. ㅇㅇ
    '25.4.6 10:50 AM (211.36.xxx.112)

    어피치 닮았음 엄청 커요밍 겠는데요ㅋㅋㅋ
    큼직한 눈망울은 장난끼 넘치게 초롱초롱 하고
    볼살은 오동통통 해서 살짝 불그레하게 상기되어 있는?
    한 일주일만 더 있다가 애깅이들이랑 벚꽃 화사하게 피는 것까지 보고 가지 그랬어요
    로마의 봄날도 너무 예쁘긴 하겠지만요

  • 43. 로마 아니고
    '25.4.6 10:53 AM (217.149.xxx.237)

    토스카나에 집이 있다고.
    거긴 자연경관이 로마보다 더 좋겠죠.

  • 44. 귀욤
    '25.4.6 2:45 PM (125.177.xxx.34)

    볼살 앞니 두개에 웃상일듯 ㅎㅎ

  • 45. . .
    '25.4.6 3:09 PM (175.119.xxx.68)

    그러고 보니 엄마 치아가 어피치 느낌 나네요.

  • 46. ㅇㅇㅇ
    '25.4.6 3:28 PM (1.228.xxx.91)

    에고 에고,
    카톨릭에서 가톨릭으로
    바뀐지 30년 넘어가는데..
    라틴어엔 카 발음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궁금한 연예인 자녀 사진은
    죽어라 안 나오고..
    엄마 아빠가 잘생겼으니
    애들도 무척 이쁠 텐데..

  • 47. 가정적
    '25.4.6 4:02 PM (211.234.xxx.61)

    송중기 엄청 좋은 아빠일 듯요
    안선영 메이크업 유튜브 보다가 안선영 연애 강의까지 들었는데
    결혼할 남자 1위로 송중기 스타일 뽑더라고요
    생활력, 책임강 엄청 강한 스타일이래요
    자식 사랑도 엄청날듯요

  • 48. 레몬버베나
    '25.4.6 4:07 PM (124.80.xxx.137)

    라틴어에 k발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가톨릭으로 된거죠

  • 49. ㅅㅈㄱ
    '25.4.6 5:16 PM (103.241.xxx.107)

    연예인이여서 부부끼리 앉고 애들만 다른 자리에 앉혔나요?

    애 하나에 부모중 하나 이렇게 앉아야
    애들을 다른 승객에게 불편안주고 비행기태우는 매너 아닐까요?

  • 50. 윗님
    '25.4.6 5:23 PM (217.149.xxx.237)

    댓글보니 딸 11월 출산이라는데
    5개월 신생아는 혼자 못 앉히죠.

  • 51. 원글이
    '25.4.6 5:53 PM (223.38.xxx.210)

    제가 예약을 해서 아는데 좌석이
    1ㅡ2ㅡ1 배열이예요.
    중앙 2열에 엄마랑 아들이
    그리고 송중기는 창가석에 앉고
    그 옆 공간으로 베시넷 설치 가능하니
    갓난 아기는 아빠 옆에 누워 이륙했겠네요.

    부부가 아기 케어 하느라 한 숨도 못 잔 거 같다던데
    그 정도면 매너는 충분히 보였다 생각듭니다만....

  • 52. 어피치
    '25.4.6 5:57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어피치로 읽었는데요 저게 왜 어차피로 보여요 ㅋㅋ

  • 53. 맙소사 ㅋ
    '25.4.6 5:59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아니 82님들 대체 연세가 어떻길래 어피치를 모르실줄이야 어차피라니 ㅋㅋㅋ

  • 54. 맙소사 ㅋ
    '25.4.6 6:00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아니 82님들 대체 연세가 어찌되시길래 어피치를 모르실줄이야 어차피라니 ㅋㅋㅋㅋㅋㅋ

  • 55. ㅈㅈ
    '25.4.6 6:09 PM (172.56.xxx.150)

    ㅈㅈ...

  • 56. 어피치를
    '25.4.6 6:38 PM (217.149.xxx.237) - 삭제된댓글

    누가 몰라요..
    어차피로 읽었다는거지...

  • 57. .. .
    '25.4.6 9:44 PM (106.101.xxx.6)

    귀엽겠네요 어피치라니

  • 58. 오~
    '25.4.6 10:37 PM (222.113.xxx.97)

    저는 불교인데 원금님 덕분에 희년에 대해서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에서 인격이 느껴지고 따님도 교육 잘 받은 것 같아요. 따님 옆에 앉아서 아기도 좋았겠네요.

  • 59. Ooo
    '25.4.6 10:43 PM (125.176.xxx.131)

    희년 이라는 거 처음 알았네요
    죄가 사하여진다니....
    면죄부가 주어지는건가요?
    그 면죄부는 누가 주는 거예요?
    카톨릭 교황이 ? 아님 신으로부터??
    궁금해요.. 그리고 희년은 나라마다 동일한가요?

  • 60. 희년은
    '25.4.6 10:48 PM (217.149.xxx.237)

    전세계 공통이에요.
    그리고 몇가지 조건을 완수해야 해요.
    그냥 면죄부 받는건 없어요.

  • 61. ㅎㅎ
    '25.4.6 10:55 PM (218.54.xxx.75)

    그 나이에 안귀여운 애들 거의 없죠,
    송중기 아이라고 특별하게 봤나보네요~

  • 62. ㅋㅋ
    '25.4.7 12:47 AM (183.97.xxx.210)

    아니에요.
    대놓고 말못해 그렇지 못생긴 아기들도 많음.
    그 나이라고 다 안예뻐요~

  • 63. ㅎㅎㅎ
    '25.4.7 1:16 AM (211.206.xxx.130)

    안 이쁜 애들이 더 많죠

  • 64. 윗님 꾸러기셔ㅎㅎ
    '25.4.7 1:26 AM (223.38.xxx.221)

    희년도 배우고 원글님의 후덕함도 읽히고...
    송중기 가족을 옆자리에서 본 듯이 느끼게 설명해주신 덕에 제 팬심이 뿌듯하게 채워지네요

    그리고 간간히 역시나 82다운 파이터(?)다운 회원간의 기싸음도 눈요깃거리네요ㅎㅎㅎㅎ 건강한 82~ 화이팅입니다! 포에버 82!!

  • 65. 글쵸
    '25.4.7 1:55 AM (70.106.xxx.95)

    엄마 아빠 둘다 미남미녀인데 애들도 이쁠수밖에

  • 66. ㅇㅇ
    '25.4.7 4:49 AM (61.80.xxx.232)

    어피치닮았으면 엄청 귀엽겠네요

  • 67. ..
    '25.4.7 5:49 AM (142.186.xxx.132)

    희년은 성경에 나오는 제도예요. 레위기인가? 하느님이 주신대로 살지 않고 욕심부리는 사람들 나타나고 누군가는 땅을 독차지 하고, 자기 잘못없이 대대손 가난, 종이되고 그런 것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으라는 거죠.
    안식년(7년)을 7번 지낸 다음 해, 그러니까 50년마다 희년이 선포되었는데
    예전에는 50세까지 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가톨릭교회에서는 25년마다 희년으로 선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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