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들엄마들
'25.4.6 12:10 AM
(121.131.xxx.119)
이번에 정말 많이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이제는 정말로 좋은 이벤트로만 만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진짜로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정말로
'25.4.6 12:10 AM
(27.35.xxx.137)
고생하셨습니다!!!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3. 감사합니다
'25.4.6 12:11 AM
(59.6.xxx.211)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4. 겸둥맘
'25.4.6 12:12 AM
(112.152.xxx.24)
사진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로 맛있는 식사 하시고 푸욱 쉬셔요
5. 고생하셨어요
'25.4.6 12:12 AM
(217.149.xxx.237)
고맙습니다.
6. 감사합니다
'25.4.6 12:12 AM
(220.117.xxx.30)
고생 많으셨습니다 ♡
7. 그동안
'25.4.6 12:14 AM
(114.203.xxx.133)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자봉 여러분도 정말 감사해요!!!
8. 와
'25.4.6 12:14 AM
(124.49.xxx.205)
정말 하루하루 너무나 애쓰셨어요 뭐라고 말할 수 없이 감동입니다.
9. ..........
'25.4.6 12:17 AM
(117.111.xxx.125)
고맙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10. 감사합니다
'25.4.6 12:18 AM
(182.210.xxx.178)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유지니맘님 항상 응원합니다.
11. 감사
'25.4.6 12:19 AM
(218.145.xxx.72)
한마디로 감사드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지침 없이 오히려 기운을 북돋아 주시며 희생해주신 유지니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자봉님들께도 나서 주시고 힘든일 마다 않으신 그 마음에 빚을 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꼭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거름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늦은밤 유지니맘과 봉사해주신 회원님들 생각에 왈칵 눈믈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12. ..
'25.4.6 12:21 AM
(218.158.xxx.15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3. ....
'25.4.6 12:22 AM
(124.49.xxx.33)
고생하셨어요!! 행동하는시민 멋집니다!!
14. 안개바다
'25.4.6 12:23 AM
(223.39.xxx.178)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계엄령 터지고
123일만에!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고
유지니맘님이랑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십시일반 힘을 보태신 분들
차가운거리에서 밤을 지샌 많은 시민들...
감사합니다~~~♡♡♡
15. 수고
'25.4.6 12:25 AM
(1.235.xxx.172)
많으셨습니다!!!!!
16. ㅇㅇ
'25.4.6 12:25 AM
(58.29.xxx.32)
수고하셨습니다
82가 희망입니다
계엄의 밤에도 파면의 날에도 지금도
17. 감사합니다
'25.4.6 12:27 AM
(211.234.xxx.239)
유지니맘님 ♡
늘 한결같은 유지니맘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유지니맘님,
그동안 고생하셨고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우리 함께 오래 보아요~~~^^
18. ㆍㆍ
'25.4.6 12:2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정말 고사
19. oo
'25.4.6 12:28 AM
(118.220.xxx.220)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 ..
'25.4.6 12:28 AM
(125.178.xxx.170)
정말 눈물나게 울컥하네요.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21. ..
'25.4.6 12:28 AM
(73.195.xxx.124)
유지니맘님이랑
자원봉사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22. 테나르
'25.4.6 12:30 AM
(221.147.xxx.20)
세상에나 그 긴 시간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웠던 겨울동안 바깥에 나가 계셨던 님들 덕분이에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23. ..
'25.4.6 12:32 AM
(112.184.xxx.2)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4. ㅎ
'25.4.6 12:33 AM
(118.235.xxx.2)
너어무너무 감사합니다 탄핵되서 너무 다행이예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니 더 감사합니다. 떡볶기. 꽈배기맛 있지 못할꺼 같아요
25. 정말
'25.4.6 12:36 AM
(182.212.xxx.153)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했고 든든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자원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26. 고맙습니다!!!
'25.4.6 12:36 AM
(220.127.xxx.238)
오늘 궂은 날씨에도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짠!! 하고 나타나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과 정말 맛있는 식사와 회포 꼭 풀으시길요~
27. ^^
'25.4.6 12:38 AM
(122.40.xxx.11)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 날이 안좋았는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손 꼭 잡아 드리고 싶어요. 안아드리고 싶은데 마음으로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8. 대장정
'25.4.6 12:38 AM
(124.53.xxx.169)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쿨하면서도 또 싸르르~..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님들,
지나날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마음이 고귀한 님들 마음이었겠지요.
편안한 밤 들 되시길 바랍니다.
29. ...
'25.4.6 12:51 AM
(101.235.xxx.147)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30. 뭉클하고
'25.4.6 12:52 AM
(180.229.xxx.164)
감사할 따름이구요. .
결과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는데
건강 돌보시고 예쁜 봄 되시길요
31. 감사합니다!
'25.4.6 12:53 AM
(115.143.xxx.239)
힘든 일 맡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든 시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같이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강행군하셔서 건강을 헤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당분간 푹 쉬시며 건강 돌보시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32. 너무나도 감사한
'25.4.6 12:54 AM
(180.182.xxx.36)
핑계처럼 쓰러질 것 같아 오늘 못 나가서리
뭔가 몸도 마음도 무겁고 궁금했는데
유지니맘의 마무리 글에 울컥합니다
심각한 내향인인 제가 집회에 나가도 항상 든든하고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었어요
늘 따뜻한 표정으로 집회 한 곳을 온기 넘치게 하신 분들
집회하는 분들의 얼다 젖어 시린 발까지 챙겨 양말을 나눠주던 마음씀
산 사람이 살고 싶어 싸울 때 참으로 큰 응원이 되셨어요
억울하고 화나고 슬퍼서 다시 만났는데
다음엔 너무 좋아서만 뵐 수 있길 바리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33. 진주이쁜이
'25.4.6 1:06 AM
(125.181.xxx.204)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82님들
민주주의 지키시느라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여서 힘낼수 있었어요
유지니맘님 우리82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4. 그동안
'25.4.6 1:08 AM
(125.180.xxx.243)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집회 나가도 늘 사람 많은 주말에만 나갈 수 있어
한 번도 뵙지는 못했네요
이렇게 끝낼 수 있어 참 기뻐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며 건강 돌보시기를요~
35. 너무
'25.4.6 1:18 AM
(118.235.xxx.87)
감사합니다
일하시는것이 차분차분하게 작은것들도 다 챙기시며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지도 않게 얼마나 일을 잘하시는지..매일매일의 준비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방법을 생각하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 진행하시는지..정말 감탄했어요
매일 한결같이 하시는 모습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36. ...
'25.4.6 1:25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그간 정망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7. ...
'25.4.6 1:25 AM
(218.51.xxx.95)
그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8. 저력
'25.4.6 1:30 AM
(83.85.xxx.42)
윤석열 대통령되고 유명 정치인들이 전광훈한테 머리 조아리고 있어서 우리나라 희망이 없어지나 했는데
대한민국의 저력은 유지니맘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입니다. 이렇게 글로밖에 감사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39. ....
'25.4.6 1:31 AM
(39.118.xxx.243)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감사했습니다 우리 이제 행복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40. 대단한 분
'25.4.6 1:34 AM
(124.61.xxx.36)
윤서겨리가 파면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분이십니다!
진심 감사하면 한 며칠 푹 쉬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41. 그런데
'25.4.6 1:41 AM
(122.34.xxx.60)
지난 네 달간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위로가 됐었습니다.
그 몇 천 개에 달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테이블과 온갖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셔팅하고 음식을 나누고 뒷정리하고ᆢ
그렇게 우리 공동체를 위하고 그를 헌신하는 마음,
뛰어난 시민 의식,
높은 도덕심과 양심에 따라 사는 삶의 태도,
프로 주부들의 능수능란한 살림 솜씨,
구매할 물품과 음식들을 선별하고 주문하고 나누고 조직화하는 뛰어난 업무능력.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이번 국가 비상사태 극복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42. 지금시각
'25.4.6 2:26 AM
(220.82.xxx.141)
정말 고맙습니다.
43. 쓸개코
'25.4.6 2:28 AM
(175.194.xxx.121)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44. 나옹
'25.4.6 3:31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https://damoang.net/free/3547317
https://damoang.net/free/3544502?sfl=wr_subject&stx=%EC%86%8C%EB%A7%A4%EB%84%A...
떡볶이 강냉이 옆동네 인증글 이요. 인기 만점입니다. 떡볶이 왜 이렇게 맛있냐고 난리에요.
참여할 수 있게 자리 만들어 주셔서 유지니맘님들. 자봉님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45. ᆢ
'25.4.6 3:39 AM
(61.75.xxx.202)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46. 나옹
'25.4.6 4:52 AM
(223.38.xxx.239)
https://damoang.net/free/3544146
https://damoang.net/free/3547317
https://damoang.net/free/3544502?sfl=wr_subject&stx=%EC%86%8C%EB%A7%A4%EB%84%A...
떡볶이 강냉이 옆동네 인증글 모아 왔어요. 인기 만점입니다. 떡볶이 왜 이렇게 맛있냐고 난리에요.
참여할 수 있게 자리 만들어 주셔서 유지니맘님들. 자봉님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47. ᆢ
'25.4.6 5:06 AM
(58.140.xxx.20)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어요?
너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자봉천사님들도 고맙습니다
님들 보며 더욱더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48. 나옹
'25.4.6 5:06 AM
(223.38.xxx.239)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ㅡㅡㅡㅡ
오늘 82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9. 정말
'25.4.6 5:44 AM
(223.118.xxx.98)
수고수고하섰읍니다
50. 진심으로
'25.4.6 6:12 AM
(210.100.xxx.86)
너무나 감사합니다
51. 감사합니다
'25.4.6 7:54 AM
(211.208.xxx.241)
보석같은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52. 늘함께
'25.4.6 8:00 AM
(221.151.xxx.178)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자봉님들 모두 넘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고맙습니다!
53. 그동안
'25.4.6 8:03 AM
(211.104.xxx.141)
말도 못하게 애쓰셔고 뭐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요
한 줄 글로는 다 표현 못하겠어요.
나라에 큰 일 있을때마다 선봉장 되시는 여영웅호걸이십니다ㅎ
이제 좀 쉬며 건강 챙기시고
올른 일 하신 복도 많이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54. 힘든 시간
'25.4.6 8:10 AM
(220.85.xxx.165)
위로가 되주시고 버팀목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자봉단 멤버님들 겅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55. ᆢ
'25.4.6 8:12 AM
(116.121.xxx.223)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당신들은 영웅
애국자
다시는 이런 고생 없기를 바래요
우리 이제 시위로
광화문.여의도.서초동에
갈 일 없기를 바래요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56. 감사
'25.4.6 8:22 AM
(221.160.xxx.37)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7. 4개월
'25.4.6 8:26 AM
(221.160.xxx.206)
정말 꿈만같은 기간이었네요
결국 이기쁨을 맞이해요 그간 유지니맘 자봉단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좀 편안히 쉬시고 복받으시길요
58. 정말정말
'25.4.6 8:40 AM
(221.141.xxx.67)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59. ...
'25.4.6 8:44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잔치 마무리까지ㅜㅜ 비는 왜 또 오는지ㅜ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가까이 뵙지는 못했어도 항상 든든합니다.
앞으로는 잔치떡 돌릴날만 있을거라 믿습니다!!
60. 아..
'25.4.6 8:50 AM
(1.227.xxx.45)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같은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61. 한결같으신
'25.4.6 9:06 AM
(210.98.xxx.37)
유지니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 욱이가 스튜디오로 한번 초대 안 하나?
욱아~~~~유지니 누나 가즈아!!
하루하루가 늘 재밌으시길!
멋있으시길! 맛있으시길!
고맙습니다.
늘 받기만하는 빼꼼.
62. ..
'25.4.6 9:40 AM
(39.7.xxx.55)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과 미안함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제가 변한 것 같아요.
잘살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63. 진심으로
'25.4.6 9:49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파면을 이끌어 내신 분
짝짝짝짝
64. o o
'25.4.6 10:16 AM
(58.227.xxx.125)
정말 고맙다는 말 밖에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65. 눈물나게
'25.4.6 10:58 AM
(121.190.xxx.243)
-
삭제된댓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66. ..
'25.4.6 11:03 AM
(210.221.xxx.58)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67. 대문갑시다
'25.4.6 11:16 AM
(123.111.xxx.91)
구비구비
시국이 파도칠 때 마다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준 82쿡
또 이 곳에 유지니맘과 함께 발로 뛰어주신
이름 모를 점둘 점셋 봉사자님들,
마음을 표현하지만 그것이
실체가 되게 행동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82쿡 깃발과 떡볶이를 만나러 일부러 찾아갔어요
감사인사라도 전하려고요.
다른 선결제된 부스들과 다르게
82쿡은 진짜 회원들의 마음을 직접 회원들의 손으로
건네주는 따뜻함과 간절함의 부스였습니다
68. ...
'25.4.6 12:40 PM
(175.198.xxx.9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69. 가슴이 찡
'25.4.6 2:48 PM
(210.100.xxx.74)
그동안 애쓰셨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