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에서 아내역할때부터 지켜봤는데
천상 연기자라는 느낌입니다.
소탈한 주부에서 세련된 사모역할까지
변호인에서 아내역할때부터 지켜봤는데
천상 연기자라는 느낌입니다.
소탈한 주부에서 세련된 사모역할까지
첨 봤어요
매력있죠. 멋있는 여자인듯합니다.
이항나 배우 남편이 가수 박선주 전 남편이었어요.
둘이 정말 다른 성격인 것 같은데.
남편이 강레오 아닌가요? 초혼으로 알고 있었는데 재혼인가요?
박선주는 재혼이에요.
박선주가 요리사가 재혼이예요? 지금 별거중이라던데
혹시 음악가? 그분이 남편?
영화제목이 '4등'인데
여기서도 정말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시더라고요.
학부모의 리얼한 욕망을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로 보여주는데..진짜 잘하시더라고요.
이항나 배우 참 좋아해요.
대표작이 뭐라고 보시나요.
여러 곳에서 봐서 기억 안나는데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이름은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