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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니 순방할때 윤방구한테 오빠 서봐 사진 찍던거

Pl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5-04-05 22:57:10

그 영상 기억나나요?

오빠 거기 서봐 그러더니 멋있다 그랬나?

윤방구는 빙신처럼 빙그레 웃으며 사진찍고.

그거보고 저것들 해외 나가서까지 대통령 놀이한다 싶어서 증오스러웠는데 그 영상 찾으면 올려주세요

탄핵되어서 어제는 좋았는데 저것들 감방 안가고

경호 받는거 보니 분이 안 풀리고 짱나요

IP : 211.204.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5 11:01 PM (211.251.xxx.199)

    그니깐요
    이 좋은 기분 쭉 누리고 싶구만
    왜 방을 안빼고 아직도 있냐구요

  • 2. 거기서
    '25.4.5 11:02 PM (175.208.xxx.185)

    거기서 그러고있으면 좋을까요?
    참 뻔뻔한것도 급수가 높아요.

  • 3. ....
    '25.4.5 11:06 PM (110.10.xxx.12)

    두 병신들이 해외나가서 대텅령놀이하러다닌 것 보면
    기차 차죠

  • 4. 알아요
    '25.4.5 11:11 PM (219.255.xxx.120)

    대통령님 멋있다 뭐 이런 말도 했어요

  • 5. .....
    '25.4.5 11:26 PM (140.248.xxx.2)

    저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오빠 거기 서 봐.
    대통령님 멋있다.
    잘 해 놨네..
    이랬어요.
    천박한 말투로..
    미친..일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 6.
    '25.4.5 11:29 PM (118.32.xxx.104)

    저도 그 장면 자주 떠올라요
    진짜 천박 그 자체
    천박한 두 쌈마이 부부가 놀러가서 한껏 업되서 평소에 개무시하던 남편보고 멋있다~하는거 정말
    웩!!

  • 7. 마치
    '25.4.5 11:30 PM (219.255.xxx.120)

    애 다루는듯한 말투로

  • 8. ..
    '25.4.5 11:50 PM (118.218.xxx.182)

    https://youtu.be/RlsYdTbgzKM?feature=shared

    그 영상은 아니지만..거니는 그 오빠 겁나게 무시하네요.
    이런 지 마누라 지키겠다고 12.3 그밤에..

  • 9. ㅇㅇ
    '25.4.5 11:56 PM (112.152.xxx.24)

    “서봐서봐” 도 있나요?
    저는 제일 인상깊었던건 이거
    https://youtube.com/shorts/VvXgid2IAVE?si=pMPGmuJG_9Ob5Am6

  • 10.
    '25.4.6 7:37 AM (39.123.xxx.169)

    리투아니아 명품 얼마를 무슨돈으로 머 질럿는지 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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