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의 눈으로 본 비상계엄과 윤석열 다큐
진짜 흥미롭고 윤씨는 그냥 괴물이었다는게 확인되니
탄핵된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헌재에서 홍장원씨가 윤씨와 대면하여 증언 후, 이 외신기자가 '본인을 거짓말쟁이로 취급한 윤씨에 대해 어떤 느낌이냐' 라고 묻자 잠시 회한이 짙은 미소를 띄고 이제 그만하자는 홍장원씨의 얼굴이 표현할 수 없이 슬퍼보였어요.
오래도록 제 기억에 남을 다큐인거 같네요..
못보신분들 라파엘 리포트 유툽에서 다시보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