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저 위로하려고 한 말 인지 궁금해요
저도 아는 병이니 흔한 병이죠. 불치병아니고. 진짜 노화에 의한거니 뭐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거에요
저희 집에선 흔해요. 친정 아버지, 남편, 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