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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지고 볶는 여행이요, 좀 다르게

재미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5-04-05 17:39:43

10정숙과 나솔사계에 나왔던 백김이었음 뭔가 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체코팀은 처음부터 4명이서 같이 어울렸음 9옥순 짜증도 덜 봤을테고, 뭔가 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엉숙과 4호남의 관계는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영수에게처럼 구박은 하지 않았겠죠.

다음 날 4명이 같이 만난다니 기대가 됩니다.

IP : 223.131.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5 5:44 PM (125.186.xxx.197)

    영숙 옥순 넘 못되게 해서 보기 불편했어요.
    영수는 너무 쩔쩔매고. .
    오히려 정숙팀이 더 보기 편했어요.

  • 2.
    '25.4.5 5:46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영숙이 4호 꼬시고 옥순 또 히스테리 부리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저도 정숙이랑 백김 같이갔음 하고 생각했어요
    정숙이는 좋아했을텐데
    백김이 절대안갔을것같아요
    백김 술도 안먹고 주사있는사람 싫다고 했어요

  • 3. ㆍㄴ
    '25.4.5 5:47 PM (118.32.xxx.104)

    옥순이는 매우 미련있어 보임

  • 4. ...
    '25.4.5 7:34 PM (14.53.xxx.46)

    옥순이 돈때문에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너무 싫고 재미없음
    나솔에서 끝내지

  • 5. ...
    '25.4.5 8:07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영숙이 진짜 지가 뭐되는줄 아는지 의사 영수한테
    하는짓이 넘 넘 무례해요.

    하는것 마다 지적질이고 밥그릇 소리내는 영수보다
    더 불편해요.

    이번 방송에선 길거리 악사한테 봉투에서 돈 꺼내 준다고 대놓고 없어보인다고 하질않나.

    진짜 사람 면전에 대놓고 면박주는 자기행동은 얼마나 잘 배운 행동인지 보고 좀 느껴쓰면 좋겠어요.

    사람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저런말을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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