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어느분이
사과 맛있다고 올렸던데
저도 좀 전에 받았거든요
오자마자 한개 깍는데
수분이 많군 하는 느낌이 들면서
먹었더니 아삭아삭 달아요
맛난게 맞더라고요
저번에 강원도 사과 올렸을때
마침 맛난 사과 찾던중이라
반신반의 하면서 10키로 사고 싶은거
혹시나 해서 5키로 주문했는데
10키로 사도 될 뻔요
저도 사과 유목민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귀찮아서 겨우 답글 정도 올리지
새글은 잘 안 올리거든요^^
올리고 보니 바로 밑에도 있네요
아마 다들 그때 올렸을때
바로 사서 비슷한 시기에 받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