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심신이 힘들었나봐요..
어제 11시22분 이후 아점 먹고 낮잠,
초저녁 잠에, 밤에 또 숙면,
오늘은 비가오고 흐려서인지 또 낮잠..
세척기 안에 넣는 것 조차 안해서 설거지가 쌓여있네요.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제 한 숨 돌렸으니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도 되겠지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동안 심신이 힘들었나봐요..
어제 11시22분 이후 아점 먹고 낮잠,
초저녁 잠에, 밤에 또 숙면,
오늘은 비가오고 흐려서인지 또 낮잠..
세척기 안에 넣는 것 조차 안해서 설거지가 쌓여있네요.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제 한 숨 돌렸으니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도 되겠지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도 그래요.
판결 들으면서 울음이 터져나와 잠깐이지만 혼자서 통곡하고선, 곧바로 낮잠 잤는데 또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내리 잤네요. 지금도 몸이 나른해요.
어젯밤 깨지않고 꿀잠 잤어요
비까지와주고 미국사는 친구가 행복하다고 물가는 올랐지만 탄핵되서 속이 시원하다고 톡옴 ㅋ
비가 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오랜만에 잘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