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kommi6/status/1908121904244023773?t=Tz_KckzLR3G4EVhup7gsTA&s=19
아.....
정말 조상님이..애국지사 님들이 도우신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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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조상님이..애국지사 님들이 도우신 듯..ㅠㅠ
다시봐도.눈물나네요.
티비보는데 갑자기 속보자막으로 계엄 어쩌고 하고 남편한테 윤석열이 계엄했대? 그러니 뭐? 그러고 갑자기 윤석열 티비에 나오고.. 남편은 걱정하는데 전 그땐 계엄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모르고 별일있겠어? 하고 편하게 잤네요.
근데 계엄이 어떤거라는거 알게 되면서 넘 무서워지기 시작한거죠.
그 당날 100분토론에 나온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도대체 왜? 지금? 계엄을 해? 이거였어요.
영화같아요
코끝 찡….
또 눈물 나네요.
정말 악마같은 인간이었어요.
소름 끼쳐요.
정말 영화같은 4개월이었어요.
저 나중에 풀려날때 마치 영웅 돌아오듯
손 흔들며 미소짓는거 보니 또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빨리 깜방을 보내던가
아니면...
다시봐도 기가 막히고 소름 끼치네요
어찌 저런게 대통이 돼서...
또 눈물납니다.
정말 너어무 다행입니다!
짐승만도 못한인간ㆍ 천벌받아야하죠
에휴. 눈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