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사람들 앞에선
자신은 절에 다녀서 십일조안하니
노후준비 다됐다고 말하는 사람
동네장사하는 사람인데
손님들한테 뾰족한 소리 입바른 소리 남발하니
장사를 해도 곧 폐업하더군요
웃긴건 말할때마다 다 달라요
종교나 지지하는 정당 남편직업 등
왜 저런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교신자들 앞에서 교회 안 다니면 지옥간다고 말하다가
뭘까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5-04-05 10:55:22
IP : 210.113.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0대
'25.4.5 11:2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게 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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