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사람들 앞에선
자신은 절에 다녀서 십일조안하니
노후준비 다됐다고 말하는 사람
동네장사하는 사람인데
손님들한테 뾰족한 소리 입바른 소리 남발하니
장사를 해도 곧 폐업하더군요
웃긴건 말할때마다 다 달라요
종교나 지지하는 정당 남편직업 등
왜 저런거에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앞에선
자신은 절에 다녀서 십일조안하니
노후준비 다됐다고 말하는 사람
동네장사하는 사람인데
손님들한테 뾰족한 소리 입바른 소리 남발하니
장사를 해도 곧 폐업하더군요
웃긴건 말할때마다 다 달라요
종교나 지지하는 정당 남편직업 등
왜 저런거에요?
저게 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