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랑 겉절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ㅠㅠ
김치는 보통 절이고 씻은 다음에 김치양념에 버무리는데 겉절이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배추를 씻어서 절이고 그냥 김치양념에 버무리면 될까요?
제가 82쿧에서 보고 김치양념을 만들어서 쟁여놓는데 겉절이가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흑흑
김치랑 겉절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ㅠㅠ
김치는 보통 절이고 씻은 다음에 김치양념에 버무리는데 겉절이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배추를 씻어서 절이고 그냥 김치양념에 버무리면 될까요?
제가 82쿧에서 보고 김치양념을 만들어서 쟁여놓는데 겉절이가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흑흑
배추를 절이지않고
처음부터 잘게 잘라서 버무리죠.
일식쉐프 정호영 유투브 검색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봄동 겉절이 레시피 보고 왔어요. 배추를 절이지
않고 잘게 잘라서 만들어볼게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살짝 절여서 바로 무쳐 먹는게 겉절이죠
김장때 그래서 다 속넣고 마지막엔 겉절이용으로 몇포기는 배추 찢어서 겉절이식으로 먹으려고 양념에 무치잖아요 굴도 넣구요
안절이고 무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배추를 듬성듬성 썰어 절이는데 푹 절이지는 않죠
절여진 배추를 양념에 무쳐서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걸 겉절이라고 해요
지역에 따라 설탕도 넣고 통깨도 넣고 합니다 액젓도 기호에 따라 넣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절이지 않는게 포인트네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