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에 태어나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정치인이 돼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는 커녕 일본의 이익을 우선하고 그저 자신의 입신을 위해서만 양심없는 짓도 서슴치 않는 나경원과
없이 태어나서 온갖 속임수로 대통령 부인까지 돼서도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김건희의 추접함이 뭐가 다를까요.
내가 나경원 같았으면 집안도 학벌도 외모도 빠지지 않으니 그저 고상하게 살텐데...
어떤 DNA가 사람을 저리 추하게 만드는건지
조상을 추적해보고 싶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