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혜경님 너무 두려우셨였답니다

조회수 : 7,982
작성일 : 2025-04-05 01:06:36

탄핵되서  걱정을 조금   덜으신듯

 

강혜경 국장님 '윤두창 파면' 후

 https://youtube.com/shorts/r2HupSGGa7g?si=Ckn8aCxvK-R6RP7r

IP : 220.94.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5 1:19 AM (180.182.xxx.36)

    오늘 듣고 보고 할 게 너무 많았는데
    링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계엄을 꿈꾸던 윤거니의 발작계엄버튼이자
    이 모든 걸 가능케 한 건 바로 강혜경씨였죠
    한 번도 뒤로 믈러남 없이 공익제보자로서의 신의와 용기 성실함 정직함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 그래도 너무 감사함 뿐입니다

  • 2. ㅜㅜ
    '25.4.5 1:20 AM (211.234.xxx.247)

    두려우셨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헌재 결정, 모두를 위해 다행입니다.

  • 3. ....
    '25.4.5 1:21 AM (221.148.xxx.232) - 삭제된댓글

    혜경궁 이사람도 질이 낮은데 벌써 우상화 할려고 시동 거나요..

  • 4. 이뻐
    '25.4.5 4:46 AM (211.251.xxx.199)

    진짜 목숨 걸고 한일입니다.
    공익제보자는 끝까지 보호하고
    차별받지않도록 강화해야해요

    그리고 내부비리지보자들도 마찬가지

  • 5. 어어아
    '25.4.5 5:26 AM (112.169.xxx.180)

    저도 이분 이야기 쓰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진짜 이분이 영웅이십니다.
    이분 감사패라도 만들어 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 고생 많이하셨을텐데.
    저라면 이분처럼 못해요
    이분 진짜 용기 있는 분입니다.

  • 6. 맞습니다
    '25.4.5 6:32 AM (58.233.xxx.28)

    강혜경씨 용기 정말 놀라웠어요.

  • 7. -;;
    '25.4.5 9:14 AM (118.235.xxx.107)

    이분 지켜야 하죠
    목숨걸고 제보한 진정 애국자

  • 8. ...
    '25.4.5 9:45 AM (221.149.xxx.56)

    명태균 녹취록 관련 이분이 어떻게 공익제보자가 되셨는지 아직 모르고 국장님인 것도 첨 알았지만 윤석열 직접 맞짱 뜨신 거나 마찬가지라 진짜 두려우셨겠어요. 앞으로 알아볼 것이 참 많네요

  • 9. .....
    '25.4.5 10:10 AM (220.65.xxx.156)

    저도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001 김어준이 부러운 방가일보 6 2025/04/12 2,976
1700000 명품 지갑 구입 2 ㄴㄴ 2025/04/12 1,687
1699999 딸이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머리를 맞았어요 28 .. 2025/04/12 4,803
1699998 자유대학이 뭔가 검색해봤더니 세월호폭식투쟁... 12 어이상실 2025/04/12 3,699
1699997 새끼발가락이 아픈데 그럼 2025/04/12 472
1699996 커피포트 버릴 때 1 Zzzzz 2025/04/12 1,546
1699995 넷플 악연 재밌네요 6 ㅇㅇ 2025/04/12 2,595
1699994 “한덕수, ‘윤석열 내란 기록’에 손대지 말라” 시민 3만여명 .. 3 !!!!! 2025/04/12 3,066
1699993 이 시점에서 박유천이 아깝네요 23 박가 2025/04/12 6,411
1699992 남편이 밥통과 대화하고 있어요 24 ........ 2025/04/12 7,327
1699991 요즘 눈물의 여왕 시즌2 찍은분 주가조작말인데요. 4 금메달 2025/04/12 2,097
1699990 도.노.강 구로 이런곳도 지금 집값 오르나요? 3 ... 2025/04/12 2,368
1699989 세탁소에서 옷을 망쳐놓았어요. 10 히잉 2025/04/12 3,660
1699988 박은정의원 말처럼 가루도 남기지 마라!! 9 박은정만큼하.. 2025/04/12 2,398
1699987 쇼핑몰이 기억이 안 나요 2 어디지 2025/04/12 1,219
1699986 내란세력 척결하겠다는 후보 뽑을래요 9 ... 2025/04/12 675
1699985 신용한/ 김건희 씹지 못해 빨대로 유동식 먹는다네요. 13 000 2025/04/12 6,818
1699984 35세 남자입니다. 공주인 걸 잊지 않겠습니다. 6 공주의규칙 2025/04/12 3,344
1699983 초등 아이의 짜증..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5/04/12 1,490
1699982 이재명 “내란 계속되고 있다”…집권시 ‘내란세력 척결’ 예고 55 이거죠! 2025/04/12 3,488
1699981 옛날 지체높은 집안 자식들을 키우는 방식이 제대로된 거죠 14 ㅇㅇ 2025/04/12 5,581
1699980 웃고가세요 2 봄날처럼 2025/04/12 1,008
1699979 서울인데요..오늘 추울까요?? 3 belief.. 2025/04/12 3,333
1699978 새벽샤워글 봤는데 지나치게 예민한분들도 문제는 있어요 46 ㅇㅇㅇ 2025/04/12 5,977
1699977 김명신 성형부작용? 25 ㅇㅇ 2025/04/12 1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