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들어서 공중파뉴스 한번도 안봤어요. 윤이 독재를 할거고 상식적이지 않을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작년 12월 3일부터 뉴스보기 시작했습니다.
조국당의 3년은 너무 길다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지만 과연 윤꼴통을 끌어낼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지가 알아서 셀프로 친위쿠데타...친위쿠데타가 성공율99프로라고 하는데 보기 드물게 실패로 돌아가고 드디어 오늘 탄핵이 되서 이밤이 홀가분하게 너무 그지없이 평화롭네요.
마치 신께서 설계한 느낌..
조선예언자 정감록에 의하면 2025년에 대한민국에 대단한지도자가 나온다고 하던데...기대가 되네요. 그냥 상식적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을뿐이에요.~
행복한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