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0년전 공무원 공부할때
공단기 패스 끊어서 전한길 강의 들으며 공부했어요
필기노트도 해마다 사고 -_-
연봉 60억에 제 돈도 들어갔을텐데 (이 연봉도 공무원 시장 피크일때 연봉일 것 같음)
극우집회에 나가질않나 부정선거 드립치지않나
공무원 역사강사가 저러면 안되쟎아요
와이프가 공무원인데 직장생활 제대로 할런지...
역사를 이사람한테 배워서 그의 행보에 너무 충격이 컸어요
오늘 유튭 화면에 떠서 클릭해봤더니
탄핵 확정 후 팔로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면서 말을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서 후원 요청하는데 갑자기?
이와중에 후원드립하는게 한심하기도 하고
목적은 공무원 강사 그만두고 극우 유튜버 전향이 목표였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