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4 8:25 PM
(114.200.xxx.129)
지금 4월달인데 그게 사귀는관계인가요.???
아무리 바빠도 한달넘게 어디 외국에 사는것도 아닐테고 ...
그냥 끝난 관계 아닌가요..
2. 아무렇지도
'25.4.4 8:25 PM
(211.114.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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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않게 연락오면 또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고 상대방이 딱 하는 거 만큼만 하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연애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기도 전에 너무 기대를 한다는 거에요. 수습사원 근무태도를 지켜보듯이 냉정하게 지켜보세요.
3. . . .
'25.4.4 8:26 PM
(180.70.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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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3~4일에 한번 톡 하는 것은
사귀는 사이라 볼 수 없지요.
아무리 바빠도 출근할때, 화장실 걸어가면서, 점심식사 하러가면서, 퇴근할때, 자기 전
짬짬이 톡 보냅니다
4. 에구
'25.4.4 8:26 PM
(211.114.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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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렇게 써놓고 보니 만난지 일년이나 되었군요. 그 정도면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먼저 연락해볼수도 있잖아요? 괜히 속 끓이지 말고 연락해보세요. 연락에 연연해하고 재는 사이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신뢰가 부족한 거잖아요.
5. ....
'25.4.4 8:29 PM
(125.136.xxx.75)
다른 사람한테 공들이고 있나보네요.
그 사람과 잘 안되면 님을 보험 취급하며 다시 연락 올건데 그 꼴 겪지 말고 지금 바로 차단해두시길 권합니다.
6. …
'25.4.4 8:3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이건
7. ..
'25.4.4 8:32 PM
(182.209.xxx.200)
평일에 못 만나는건 그렇다 치고, 카톡을 그렇게 뜨문뜨문 하는건 좀 이상한데요? 그게 사귀는거라고 할 수 있나요?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초기에는 어땠는데요?
8. ㅏㅏ
'25.4.4 8:3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엥 한 달이나 연락 없는데
이미 끝난 거 아닌가요??
9. 몸은
'25.4.4 8:35 PM
(115.21.xxx.164)
떨어져있어도 카톡이나 영상통화 매일하고 주말에는 같이 지내야죠. 서로 거리가 많이 먼가요? 일주일에 한두번도 아니고 .... 이건 그냥 친한 지인정도 예요
10. ㅎㅎ
'25.4.4 8:37 PM
(172.225.xxx.229)
뭐 얼마나 바쁘길래 톡을 3-4알에 한번 해요?
밥도 안먹고 똥도 안싸고 잠도 안자면서 일들 하시나요
11. 첨엔
'25.4.4 8:44 PM
(61.97.xxx.88)
제가 일할때 핸폰 잘 안보고 톡 늦게 답장하고 운동할때도 폰을 그냥 락커에 두고 운동 하다보니 전화를 못받거나 톡을 바로바로 하지 못할때가 있었는데 첨엔 이틀에 한번 정도 연락하다가 그게 3~4일, 5~6일 이런식의 패턴으로 연락을 하게 됐어요 서로 2시간 거리에 살구요
전 거의 쉬는날 없이 일하고 있고 상대는 회사원이요
12. ㅇㅇ
'25.4.4 9:02 PM
(112.153.xxx.225)
그만 끊으세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어요
남자는 절대로 호감가는 여성에게 가끔 연락하지 않아요
그건 결혼해서 권태기 온 남자들이 하는거죠
결혼후에도 그러면 이혼각인데 지금 왜 고민해요?
그만하세요
13. 다시한번
'25.4.4 9:04 PM
(112.165.xxx.130)
다른 사람한테 공들이고 있나보네요.
22222222222
10000000%입니다.
14. 어휴.
'25.4.4 9:05 PM
(122.36.xxx.85)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라도 연락하게 되는게 사랑인데..
지금 쓰신걸로 봐서는 절대 사귀는 사이라고 볼 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1년을 만났다구요?
15. . .
'25.4.4 9:08 PM
(61.254.xxx.115)
다른사람 생긴거 같아요 두시간 거리면 자주 만나기 어렵기도 하고 떨어져 나간것같네요 그만만나자고 하셔야죠
16. . . .
'25.4.4 9:09 PM
(211.178.xxx.17)
제가 일할때 핸폰 잘 안보고 톡 늦게 답장하고 운동할때도 폰을 그냥 락커에 두고 운동 하다보니 전화를 못받거나 톡을 바로바로 하지 못할때가 있었는데
==============
남자도 그렇고 원글도 그렇고 상대에 대한 애정이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17. 노노
'25.4.4 9:14 PM
(182.221.xxx.106)
에이 ~~
3-4일에 톡하는사이가 무슨 사귀는 사이예요..
18. ...
'25.4.4 9:19 PM
(180.70.xxx.141)
원글님이 선톡이나 전화에 답을 먼저 늦게 하셨네요
그래서 이젠
남자도 맘 떳구요
원글님이 먼저 식어가는 태도를 보이신거예요
이제 와 남자 탓할것 없어요
19. 원글
'25.4.4 9:22 PM
(61.97.xxx.88)
마음이 식어서 더는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 않은데 연락이 오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 ㅏㅏ
'25.4.4 9:49 PM
(124.57.xxx.213)
제가 일할때 핸폰 잘 안보고 톡 늦게 답장하고 운동할때도 폰을 그냥 락커에 두고 운동 하다보니 전화를 못받거나 톡을 바로바로 하지 못할때가 있었는데
22222
님도 애정이 없는디요..
21. ..
'25.4.4 9:55 PM
(61.254.xxx.115)
연락오면 시큰둥하게 대하고 이만 정리하자고 하면되죠 ..
22. ,,,,,
'25.4.4 10:31 PM
(110.13.xxx.200)
연락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끝을 내야죠.
서로 아닌것 같다고 잘지내라고.
23. Ggjgh
'25.4.4 10:52 PM
(121.155.xxx.24)
님이 끝내자고 하길 기다릴지도
ㅡㅡㅡㅡ
요새 안전 이별 해야하니
윗 대글 처럼 하시는게 쿨할듯 , 괜히 집착하면 골치 아프잖아요
24. 음
'25.4.4 11:10 PM
(221.138.xxx.92)
끝났다고 봅니다.
25. 둘 다
'25.4.5 2:39 AM
(49.164.xxx.115)
똑같은데 뭘요.
그러니 연애를 못하지 싶은데
누가 누굴 탓할 게 아닌데요?
26. ..
'25.4.5 5:48 AM
(172.59.xxx.138)
연락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 이미 끝난 것 같은데요?
27. ㅇㅇ
'25.4.5 8:58 AM
(115.138.xxx.236)
연락 안올것같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