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의 위엄에 걸맞게
목소리 내주셔서 울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문학상의 위엄에 걸맞게
목소리 내주셔서 울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
위대한 인물은 역사속에 있다 생각했어요.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고 한강의 문장이 사람을 구했어요.
노벨문학상의 위엄을 드러냈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동감합니다
가장 혼란에 빠져있을때 목소리를 내주셨지요
노벨상 수상 작가다운 행보였어요
이노무 계엄 때문에 한강 작가님을 맘껏 축하하고 즐기지도 못했어요. 사 둔 책들 차근차근 읽으면서 영혼을 정화시킬래요
가장 혼란에 빠져있을때 목소리를 내주셨지요
노밸상 수상 작가다운 행보였어요 222
한강작가님 감사해요.
저도 아직 읽지 못한 책들 천천히 읽어볼께요.
사랑합니다 ...
한강 작가님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함께 해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7719 | 트럼프랑 파월이랑 다투는 중이라네요 5 | ㅇㅇ | 2025/04/05 | 5,726 |
1697718 | 우울증약 효과있나요? 6 | .. | 2025/04/05 | 2,407 |
1697717 | 탄핵 못맞춘 사주쟁이들도 밥줄 끊어야 5 | 김밥별 | 2025/04/05 | 2,793 |
1697716 | 최강욱이 본 문소리 남편 성공기 13 | .... | 2025/04/05 | 8,213 |
1697715 | 용산 대통령비서실 직원의 89.2%가 비공개 (총 395명) 15 | .. | 2025/04/05 | 9,241 |
1697714 |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이 분은 뭐라 그러시나 보곤 합니.. 3 | .. | 2025/04/05 | 2,728 |
1697713 | 미국장 미친듯요 14 | ..... | 2025/04/05 | 11,209 |
1697712 | 파면선고에 미국의 개입이 있었을까요? 8 | ? | 2025/04/05 | 2,953 |
1697711 | 오윤혜 매불쇼에서 오열했네요 ㅠ 4 | ........ | 2025/04/05 | 5,433 |
1697710 | 강혜경님 너무 두려우셨였답니다 8 | ㅠ | 2025/04/05 | 7,940 |
1697709 | 404 Not Found 1 | 123 | 2025/04/05 | 1,718 |
1697708 | 미네르바가 썼던 글 중에 2 | Skkska.. | 2025/04/05 | 4,553 |
1697707 | 시어머니한테 빌린 돈 29 | .. | 2025/04/05 | 7,514 |
1697706 | 피부가 뭘 바르면 너무 가렵고 몸은 바디워시 아무리 순한걸 써도.. 10 | ㅇㅇ | 2025/04/05 | 2,288 |
1697705 | 두고봐라 한국 고쳐서 잘 살 거다!!! 7 | ... | 2025/04/05 | 3,064 |
1697704 | 곽종근 사령관 신변보호 11 | ᆢ | 2025/04/05 | 5,996 |
1697703 | 연속 사흘 행복하신 울 어머이~~ 3 | 부럽다 | 2025/04/05 | 3,867 |
1697702 | 신이 마치 설계하는 느낌.. 12 | 잉 좋아 | 2025/04/05 | 6,321 |
1697701 | 나쁜짓을 하면 사주도 소용없다 16 | ㅡㅡ | 2025/04/05 | 4,503 |
1697700 | 카톡답장을 안하고 다음날 사과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14 | 흠?? | 2025/04/05 | 4,021 |
1697699 | 볼쇼이 심민경 8 | 헐 | 2025/04/05 | 3,848 |
1697698 | 저짝들이 저러는 심리 5 | ㅇㅇ | 2025/04/04 | 1,620 |
1697697 | 나스닥 약세장 진입 1 | ㅇㅇ | 2025/04/04 | 1,508 |
1697696 | EBS ㅋㅋ 골라듄다큐, 멧돼지사냥 '드디어 잡았다' 7 | ㅋㅋㅋ | 2025/04/04 | 3,055 |
1697695 | 창경궁 물빛연화 정상 하고있나요? | … | 2025/04/04 | 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