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가 11시 22분에 706번 버스를 탔는데
승객들이 다들 시크하게 창밖을 보고 있다가
탄핵한다 하니 다같이 와!!!하고 소리쳤대요. ㅋㅋ
그러고 나서 다시 서로 뻘쭘 ㅋㅋㅋㅋ
그 버스에 있었던 706번 버스 승객분들 기사님
행복하세요~
라이너가 11시 22분에 706번 버스를 탔는데
승객들이 다들 시크하게 창밖을 보고 있다가
탄핵한다 하니 다같이 와!!!하고 소리쳤대요. ㅋㅋ
그러고 나서 다시 서로 뻘쭘 ㅋㅋㅋㅋ
그 버스에 있었던 706번 버스 승객분들 기사님
행복하세요~
좋다! 좋다!
703번
국민 마음..
ㅠㅠㅠ .우리 마음.
다시 뻘쭘
하지만 머금은 미소
저 좀 전에 근린공원 산책하는데
나라 잃은 표정으로 공원 정자에 앉아 있는
노인 몇 분이 스피커 폰으로 매불쇼 듣고 있더라고요ㅎㅎ
스피카 소리가 얼마나 큰지
제 이어폰을 뚫고 들어와서 저도 매불쇼 듣다 하울링 생긴줄 알고 깜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