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정상화

[....]

얼른 얼른 얼른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이재명이]

공공의료정책 잘 살려서 의료안정화하길 바래요

[골아픔요]

국힘은 민영화
민주는 공공의료

[도구]

의료는 정치와 권력의 도구가 아니다

[선거때마다]

의료패야 표나와요

[의대정상화]

전공의 노동조건 조정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노예였어요

[아마]

윤가가 지지율이 30%대만 됐어도 서둘러 의료민영화를 밀어 붙였을 거예요.
한국의 수구 기득권세력의 꿀단지, 의료민영화.

[정상]

의료정상화 시켜주세요

[..]

나갈 사람 빨리 자진 사퇴하고, 전공의 의대생도 돌아가길요.

[슬프지만]

의료 정상화 물 건너갔어요
윤서결이 진짜 너무너무 해악을 끼쳤어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돈도 많이 모아 두세요 ㅠㅠ

[나락]

국짐때마다. 민영화시도로 후진국 진입

[민영]

민영
아니면 공공의료

그것도 아니면
건보료인상

벌집 쑤셔서
참았던 노예전공의들 다 나가고
PA들이 전공의 몇배 비싼임금 받고
전공의 대신 일해서 대학병원 돌아가고있어요

[보복부교육부]

다 사퇴하고 원점으로 돌리는걸로 끝이 아니죠
전공의 노동조건개선과 필수의료 살리기, 의대증원 원점화 필요조건입니다

[슬프지만]

님 동의
어떻게 해야 정상화인가요?

[의사들]

좋아죽어요
윤있었으면 의사페이 완전하락했을듯
의사2000명씩늘이면 뭐때매
공부해왔는데 난리도아니였었음

[211.235]

아직 이런분이 있으니
윤이 광란의 칼춤을 추고 폭망을 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