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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축제 조회수 : 819
작성일 : 2025-04-04 13:55:06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너무 보고싶습니다.

IP : 211.217.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통님
    '25.4.4 1:57 PM (222.232.xxx.109)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

  • 2. ㅎㅈ
    '25.4.4 1:57 PM (223.38.xxx.76)

    당신의 국민을 향한 짝사랑을 이제야 조금씩 조금씩 당신의 국민으사랑을 받은 값을 하는 국민들로 깨어가고 있어요.
    늘 가슴속에 살아있어요. 고맙습니다.

  • 3. 저도
    '25.4.4 1:58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늘 보고 싶고 돌아가신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나를 정치도 이렇게 시민이들이 하는거라는 걸 보여주셨던 민주 대통령
    아직까지 나의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 4. ..
    '25.4.4 2:00 PM (211.216.xxx.57)

    저두요 ㅜㅜ 너무 보고싶어요

  • 5. ...
    '25.4.4 2:01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김대중대통령님의 행동하는 양심.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죠.
    그 국민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면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거듭났어요.
    그분들이 보이지 않는 힘으로 대한민국을 도우셨을 거라고 믿어요.

  • 6. 진짜
    '25.4.4 2:03 PM (121.136.xxx.96)

    보고싶습니다...

  • 7. 보고싶어요
    '25.4.4 2:07 PM (121.162.xxx.59)

    그분의 환한듯 수줍은 미소 소탈한 유머 다 그리워요

  • 8. 진짜
    '25.4.4 3:13 PM (118.235.xxx.124)

    오늘은 유난히 더 뵙고 싶어요
    대통령님 우리 잘 버티고
    잘 싸웠죠?
    하늘에서 나라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아
    너무 죄송했습니다

  • 9. 나의
    '25.4.4 3:29 PM (211.206.xxx.191)

    첫 대통령님.
    민주주믜를 제대로 알게 해주신 대통령님이십니다.

  • 10. 저도
    '25.4.4 3:37 PM (61.39.xxx.218)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고 조국대표님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 11. 으쌰
    '25.4.4 4:38 PM (106.101.xxx.139)

    눈물버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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