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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까지만 좋아하고

.... 조회수 : 817
작성일 : 2025-04-04 13:41:35

다시 매의 눈으로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그래야 자식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떻게 승리했는지 
알려줍니다. 

영화 감독님들 열심히 기록하시고요. 

IP : 220.72.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4 1:43 PM (221.141.xxx.96)

    동감입니다.

  • 2. ㅇㅇ
    '25.4.4 1:44 PM (124.61.xxx.19)

    이제 시작인거 같아요
    악의 뿌리가 넘 깊고 넓어요

  • 3. 이제
    '25.4.4 1:45 PM (112.157.xxx.212)

    시작이죠
    전폭적인 국민의 지지를 몰아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 4. 오늘 같은 날
    '25.4.4 1:45 PM (218.149.xxx.208)

    절대로 중요한 결정을 하면 안 됩니다.
    감정이 상승됐을 때 판단력이 흐려지잖아요.

  • 5. 맞습니다
    '25.4.4 1:53 PM (220.253.xxx.143)

    이제 신발끈 단디매고 먼길 가야해요
    가시밭길 헤치고
    산등성이 넘고 넘어야
    우리 민주주의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보전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습니다!!!
    다~
    싹 다~
    청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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