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당락은 수학이 결정하지만
논문, 원서 수업땜에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해야 한다고..
영유 연계 3년 마치고 청*으로 옮겼는데
보캡, 청크 하루 50개씩 한국식으로 달달 외우고
시험치는 게 주요 커리라 좀 당황스럽네요
ai가 스피킹, 문법 다 잡아주는 시대인데요
학원에선 토플, 중학 내신 대비하려면 이게 맞다 그러고..
아무튼 영과고 준비하려면 초등 때 영어를 끝내놓는 게 맞나요? 수과학 달리기도 벅찬데 할게 너무 많네요
영과고 목표는 절대 제 푸쉬 아니고 아이 욕심이요
매일 과제하느라 자정쯤 잠드는데 본인이 하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