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상 배불러서 아무 것도 못먹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있는 거 시켜 드시고 계세요?
ㅇㅇ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25-04-04 11:59:11
IP : 112.154.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4.4 11:59 AM (112.154.xxx.18)마음으로는 떡 한말 맞췄는데....
2. 우향
'25.4.4 11:59 AM (210.218.xxx.124)잔치날이니 잔치국수 끓이려구요.
3. ᆢ
'25.4.4 11:59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저녁에 맛있는거 사와서 파티요 ㅎㅎ
4. 저도
'25.4.4 12:00 PM (182.228.xxx.67)좋아서 배가 안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Pianiste
'25.4.4 12:00 PM (121.143.xxx.157)남편 출근 안해서 양갈비 쟁인거랑 와인으로 축하하려구요 ㅎㅎㅎ
6. 소민
'25.4.4 12:01 PM (58.226.xxx.52)저는 집회 참석 열심히 참여한 이쁜 조카들에게 치킨 보냈습니다
7. 네에~~
'25.4.4 12:01 PM (211.217.xxx.119)저는 일어나서 일단 물 한모금도 안먹고 있다가
지금 신 총각김치에 오동통면 끓여먹고 있습니다.
가족 파티는 내일로 예정!
모두 한숨 돌리셨으니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8. 찌찌뽕!
'25.4.4 12:01 PM (218.39.xxx.130)저는 집회 참석 열심히 참여한 이쁜 조카들에게 치킨 보냈습니다 22222
9. ㅎㅎ
'25.4.4 12:01 PM (119.56.xxx.123)미리 주문해둔 치킨을 선고끝나자마자 딸과 함께 축배를 나누며 먹었습니다 대낮에 맥주가 웬말이니 했는데 어찌나 시원하게 벌컥벌컥 들어가던지..ㅎㅎ
10. 사랑123
'25.4.4 12:07 PM (61.254.xxx.25)이따 무알콜 칭따오 맥주에 꼬부기 ㅎㅎ
전 아점을 먹었거든요 ㅎ11. 나는나
'25.4.4 12:12 PM (39.118.xxx.220)아구찜에 무알콜맥주 마십니다
12. 000
'25.4.4 12:34 PM (39.124.xxx.64)저도 배가 안 고파요 ㅎㅎ
13. 손짜장
'25.4.4 12:39 PM (106.102.xxx.94)수타 손짜장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
땡기면 탕수육도 주문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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