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축
'25.4.4 11:46 AM
(121.175.xxx.142)
우리 82에서 함께해요
우리모두 폭삭 속았수다~♡♡
2. 저두요
'25.4.4 11:46 AM
(211.217.xxx.233)
소리 지르고 난리쳤더니
저희 강아지는 눈 동그랗게 뜨고 뒷걸음 치면서 저보고 악악 짖네요.
3. 함께해요.
'25.4.4 11:46 AM
(59.3.xxx.205)
여기서 함께해요~~
4. ㆍㆍㆍ
'25.4.4 11:46 AM
(223.39.xxx.40)
왜없어유
우리가있잖아요
5. Pianiste
'25.4.4 11:47 AM
(121.143.xxx.157)
왜없어유
우리가있잖아요 22222222
6. ...
'25.4.4 11:47 AM
(182.228.xxx.67)
82에서 같이 축하해요!!
7. 여기서
'25.4.4 11:47 AM
(221.147.xxx.127)
같이 축하해요.
온통 이상한 논리가 횡행하는 곳에서
힘드셨겠습니다
8. 여기서
'25.4.4 11:48 AM
(122.36.xxx.85)
우리랑 해요. 저는 남편이 이찍이라..ㅜㅜ 그 인간은 오늘 이찍 친구들 만나러 가요.
가서 칭구들이랑 위로주 잘먹으라고 했어요.ㅋㅋ
9. ᆢ
'25.4.4 11:48 AM
(106.101.xxx.198)
너무 좋네요.
와와
10. 왜요왜요
'25.4.4 11:48 AM
(112.147.xxx.74)
여기서 놀아요
오늘 뭐 드실 거에요?
11. 저두요 ㅠ
'25.4.4 11:48 AM
(221.141.xxx.26)
주변에 기쁨 나눌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82에 와있어요
그나마 같은마음인 우리딸 오면 치킨 시킬려구요
12. ,,
'25.4.4 11:48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서 축하하면 되죠
13. 함께해요.
'25.4.4 11:51 AM
(121.168.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응원하면 꼭 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일부러 티비끄고 핸드폰 내려놓고 집 청소하고 있었어요.
이제 한숨 돌려지네요.
다같이 건배~~
14. 저도요
'25.4.4 11:52 AM
(118.235.xxx.43)
저도 그래요,
82랑 같이 해왔으니
오늘도 82랑 같이 축하해요, 우리
15. 님
'25.4.4 11:52 AM
(125.189.xxx.41)
본래 지인이나 가족 친구
정치얘기하면 싸울인간 꼭 나올까봐
일체 안해서 저도 마찬가지에요.
심지어 남편과도요..자기가 중도어쩌고
말하는바람에 입꾹...
여기 우리 다 친구잖아요.
16. ...
'25.4.4 11:53 AM
(61.83.xxx.69)
저 여기 있어요~~~
82쿡 동무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17. 사과
'25.4.4 11:54 AM
(112.153.xxx.225)
맞아요 맞아
82쿡이 있는데...울먹
언니 동생분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요
우리 오늘 축배들어요~
그래도 남편하곤 정치색이 맞아서 같이 욕하며 매국노들 씹어요
섹스리스라 이혼할까 고민했는데
정치성향과 가치관이 잘 맞아서 그냥 살아요
18. 봄밤
'25.4.4 11:54 AM
(58.120.xxx.245)
우리 기쁨 함께 나눠요~
이제 진짜 바로 선 대한민국에서 만나요 ^^
19. 친구야.
'25.4.4 11:56 AM
(47.136.xxx.106)
우리 여기있어요!
20. ..
'25.4.4 11:58 AM
(58.140.xxx.30)
저도요.
혼자 소리지르고 전화 여기저기 하고 있어요!
넘 좋습니다!
21. 함께해요!
'25.4.4 12:08 PM
(222.235.xxx.92)
저 지금 치킨시켰어요
혼자 쏘맥 말고 놀거에요 꺄
82에서 함께 해요~~
22. ...
'25.4.4 12:10 PM
(59.13.xxx.169)
저도 왔어요 ~~~ 함께 기쁨 나눠요~~~ 와!!!오늘 너무 기분 좋다 ㅎㅎㅎ
23. ooo
'25.4.4 12:11 PM
(182.228.xxx.177)
오늘 저와 의견 같은 분들과 모임하는 날이였는데
다같이 중계 보자고 모임 나오라는거
혼자 집중하고 지켜보고 싶어서 집에서 혼자 봤어요.
혼자 오롯이 느끼는 기쁨 만끽하시기 바래요^^
24. ...
'25.4.4 3:33 PM
(182.172.xxx.224)
-
삭제된댓글
쓸쓸하신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여기 우리가 이렇게 많이 있잖아요.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돌아가면 더욱 마음 같이 할 사람 없는 해외 거주자 올림^^
25. ...
'25.4.4 3:35 PM
(182.172.xxx.224)
쓸쓸하신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우리가 여기 이렇게 많이 있잖아요.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돌아가면 이방인 같은 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