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덕분에 이 힘든 시간
견딘것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어요~~~오늘은 즐겨요
정말 모두들 고생 하셨고,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들 메세지 바로 왔어여, 이제 그만 좀 스트레스 받으라고 ㅋㅋ 근데,, 아들아 명시니 깜빵 가야 엄마 좀 쉴 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