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ㄱ
'25.4.4 11:32 AM
(112.160.xxx.43)
감사합니다 ~~~
2. ㄹㄹㄹ
'25.4.4 11:33 AM
(218.235.xxx.10)
-
삭제된댓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3. ...
'25.4.4 11:33 AM
(116.89.xxx.136)
감사합니다 ㅜ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4. 아이고
'25.4.4 11:33 AM
(58.224.xxx.94)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기쁜날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5. .....
'25.4.4 11:33 AM
(115.22.xxx.208)
너무감사해요 덕분입니다. 유지니맘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6. 네~
'25.4.4 11:33 AM
(61.73.xxx.75)
바로 쏩니다 늘 감사해요 !!
7. 눈누
'25.4.4 11:33 AM
(211.184.xxx.190)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8. fay
'25.4.4 11:33 AM
(180.66.xxx.192)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9. 우향
'25.4.4 11:34 AM
(210.218.xxx.124)
고생했습니다.
오래전 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10. 너무너무너무~~~~
'25.4.4 11:34 AM
(211.182.xxx.125)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말이필요없이
'25.4.4 11:34 AM
(125.189.xxx.41)
꾸우벅...
12. ㅠ
'25.4.4 11:34 AM
(218.238.xxx.35)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 안개바다
'25.4.4 11:34 AM
(59.25.xxx.15)
사랑합니다~~♡♡♡
14. ...
'25.4.4 11:34 AM
(58.29.xxx.108)
수고 많으셨습니다.
15. 초록꿈
'25.4.4 11:34 AM
(218.146.xxx.153)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좋은 날에 떡을 나누어야죠.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날입니다.
16. ...
'25.4.4 11:34 AM
(220.93.xxx.86)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함께 합니다 ♡
17. 보냅니다.
'25.4.4 11:34 AM
(58.78.xxx.250)
보냈어요...너무 감사합니다.
18. 정말 감사해요
'25.4.4 11:34 AM
(211.215.xxx.144)
이제 당선무효가야죠 전대통령 이란 말도 싫으네요
19. 말이필요없이
'25.4.4 11:34 AM
(125.189.xxx.41)
너무 고생하셨어요..
몸좀 추스리시고 맛난거 좀 사드셔요..
푹 잠좀 주무시고요.
20. 비를머금은바람
'25.4.4 11:35 AM
(121.177.xxx.84)
감사합니다!
첨으로 겨우 보탰습니다!
21. ..
'25.4.4 11:35 AM
(39.115.xxx.132)
고생 많으셨습니다
22. @@
'25.4.4 11:35 AM
(222.104.xxx.4)
우리가 승리 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3. 다람쥐
'25.4.4 11:35 AM
(117.110.xxx.109)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24. 플럼스카페
'25.4.4 11:35 AM
(1.240.xxx.197)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5. . . .
'25.4.4 11:35 AM
(220.118.xxx.179)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어요. 늘 든든했습니다.
26. 왐마
'25.4.4 11:35 AM
(1.216.xxx.244)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바로 쏠께요
27. 찬새미
'25.4.4 11:35 AM
(119.193.xxx.104)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합니다~~
28. 감사
'25.4.4 11:35 AM
(58.29.xxx.181)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9. 지니맘
'25.4.4 11:35 AM
(110.11.xxx.52)
너무 기뻐요!!
소액이지만 ~~ 보탬이 되고 싶어요
30. ㅇㅇ
'25.4.4 11:36 AM
(211.234.xxx.83)
추운 겨울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31. .......
'25.4.4 11:36 AM
(211.250.xxx.195)
너무너무라는 말도 모자랄만큼 감사합니다
오늘만은 행복에 겨워 봉사해주세요
돈마 보내 죄송해요 ㅠㅠ
32. 암요
'25.4.4 11:36 AM
(1.245.xxx.58)
늘 감사드립니다!
33. ᆢ
'25.4.4 11:36 AM
(58.140.xxx.20)
기쁜마음으로 송금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끝까지 신세집니다.수고하세요
천사 자봉님들도감사합니다
34. 자제해서
'25.4.4 11:36 AM
(210.100.xxx.74)
소액 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같이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35. ㅇㅇ
'25.4.4 11:36 AM
(106.101.xxx.143)
짐 수업 중인데
눈치보이지만
넘 조아서요
보냅니다.
떡 돌릴때 꼭 나갈게요
36. !!!
'25.4.4 11:36 AM
(211.106.xxx.147)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오늘 같이 이 기쁨을
나누고 누려요!!!!
37. 너무
'25.4.4 11:36 AM
(112.161.xxx.77)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82쿡은 사랑입니다!!!!
38. ..
'25.4.4 11:36 AM
(125.133.xxx.236)
빈통장 박박 긁어서 소액 보탰습니다. 고생했고 감사합니다!!!
39. 봄
'25.4.4 11:36 AM
(220.118.xxx.129)
보탭니다. 너무 감사해요.
오늘 뭐라 말할수 없이 기뻐요.
40. ..
'25.4.4 11:36 AM
(121.190.xxx.157)
이번에도 같이 하겠습니다.
유지니맘과 82자봉단 분들께 그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41. 겸둥맘
'25.4.4 11:36 AM
(39.7.xxx.165)
유지니맘님 글 올라오기만 기다렸어요!!
42. 고마워요
'25.4.4 11:36 AM
(14.5.xxx.38)
유지니맘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43. 애들엄마들
'25.4.4 11:36 AM
(121.131.xxx.119)
덩실덩실 덩실덩실!!! 마지막 송금이 되어서 넘나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유진이맘 & 자봉 여러분들!!!
44. 덕분입니다
'25.4.4 11:36 AM
(112.148.xxx.23)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45. ...
'25.4.4 11:37 AM
(118.235.xxx.77)
길바닦에서 도로 위에서 항상 함께 계셔주셔서 든든했어요 ㅠ
감합니다 ㅠ
46. 울산댁
'25.4.4 11:37 AM
(106.101.xxx.241)
넘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47. 설레임
'25.4.4 11:37 AM
(112.160.xxx.139)
조금 함께했습니다
내사랑 82가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48. Good
'25.4.4 11:37 AM
(116.121.xxx.181)
유지니맘님
애쓰신 거 잊지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49. 고생하셨어요
'25.4.4 11:37 AM
(118.235.xxx.58)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대구에서 마음을 담아 입금했습니다
50. 감사합니다
'25.4.4 11:37 AM
(122.34.xxx.60)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1. 신이난다
'25.4.4 11:37 AM
(210.100.xxx.86)
고맙습니다 항상 앞에 나서주셔서
52. 우리의미래
'25.4.4 11:37 AM
(222.121.xxx.204)
선봉에 선 유지니맘님의 선한 영향력은 엄청난 겁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53. ll
'25.4.4 11:38 AM
(115.136.xxx.19)
현장에서 함께 하진 못했으나 군자금이라고 작게 보냅니다.
54. hafoom
'25.4.4 11:38 AM
(223.38.xxx.244)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5. 입금완료
'25.4.4 11:38 AM
(118.235.xxx.92)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56. --
'25.4.4 11:38 AM
(211.230.xxx.86)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마음을 담아 조금 입금했습니다.
모두가 애 많이 쓰셨습니다.
57. 비정성시
'25.4.4 11:38 AM
(112.162.xxx.37)
소액 후원했습니다. 존경합니다
58. 진심담아
'25.4.4 11:38 AM
(221.138.xxx.92)
정말 애쓰셨습니다.
59. ...
'25.4.4 11:38 AM
(220.86.xxx.137)
추운겨울 내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82cook 최고입니다!!!
60. 너무너무
'25.4.4 11:38 AM
(180.182.xxx.36)
고생하셨어요
세월이 흘러도 역사가 우리가 유지니맘님과 여러 분들의 헌신을 기억할 겁니다
61. ㅇㅇ
'25.4.4 11:38 AM
(117.111.xxx.113)
흐잉~~ 유지니맘님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저도 조금이지만 동참합니다^^
62. 부산
'25.4.4 11:38 AM
(220.119.xxx.77)
조금 보냈어요
82가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해요^^
63. 놀멍쉬멍
'25.4.4 11:39 AM
(222.110.xxx.93)
저도 조금 보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64. ..
'25.4.4 11:39 AM
(218.158.xxx.158)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슺니다.
감사드립니다!
65. ....
'25.4.4 11:39 AM
(210.91.xxx.146)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기쁜날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 --
'25.4.4 11:39 AM
(122.36.xxx.85)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7. mm
'25.4.4 11:39 AM
(218.155.xxx.132)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광장에 나가지 못한 미안함을
이렇게 조금 갚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68. 파란사과
'25.4.4 11:39 AM
(49.166.xxx.9)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부끄럽지만 아주아주 소액 보냅니다.
너무 기쁜날이네요.
69. 진짜 너무
'25.4.4 11:39 AM
(188.14.xxx.40)
감사드리고 유지니맘님 고생많으셨어요
70. 애솔
'25.4.4 11:40 AM
(121.171.xxx.35)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1. 유지어터
'25.4.4 11:40 AM
(180.64.xxx.139)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ㅜㅜ
마음만 보탭니다
72. 82좋아용
'25.4.4 11:40 AM
(121.168.xxx.246)
작은 돈이지만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3. 한낮의 별빛
'25.4.4 11:40 AM
(49.172.xxx.10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실거예요.
74. 수고많으셨어요
'25.4.4 11:41 AM
(115.138.xxx.32)
조금 보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5. 감사합니다
'25.4.4 11:41 AM
(223.38.xxx.166)
유지니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덕분에 제가 안전을 누리네요.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76. 자랑스러워요
'25.4.4 11:41 AM
(72.83.xxx.250)
유지니맘님 비롯 82 회원님들 ....
77. 승리
'25.4.4 11:41 AM
(112.152.xxx.249)
오늘의 승리에 큰 몫을 해주셨습니다.
소액 보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78. 후~
'25.4.4 11:41 AM
(14.37.xxx.121)
동참할 기회를 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쁜 날이네요~~~~
79. ..........
'25.4.4 11:41 AM
(121.141.xxx.193)
고생하셨어요~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쁩니다
80. ..
'25.4.4 11:4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81. ...
'25.4.4 11:42 AM
(49.161.xxx.218)
저도 입금합니다
돈 남으면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회식도 하세요
4개월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잖아요
회식 꼭하세요!!!
82. Pianiste
'25.4.4 11:43 AM
(121.143.xxx.157)
매번 타이밍이 안맞다가 겨우 맞아서 소액 드렸어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83. 도라
'25.4.4 11:43 AM
(152.37.xxx.249)
-
삭제된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84. 저도
'25.4.4 11:43 AM
(122.36.xxx.85)
조금 보탭니다. 늘 감사합니다.
85. 조금 보탭니다
'25.4.4 11:43 AM
(112.216.xxx.179)
수고하셨고 축하해요!
86. @@
'25.4.4 11:43 AM
(222.104.xxx.4)
츅하떡값 소액이지만 보탭니다!!
87. 초보파이
'25.4.4 11:43 A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동참합니다.
덕분에 이번주말엔 집에서 편히 쉴게요~
88. ...
'25.4.4 11:44 AM
(59.19.xxx.187)
고생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89. ..
'25.4.4 11:44 AM
(58.140.xxx.30)
너무 기뻐요!
사랑합니다!
90. ....
'25.4.4 11:44 AM
(116.89.xxx.136)
소액 보탭니다 ^^
91. 쓸개코
'25.4.4 11:44 AM
(175.194.xxx.121)
세번째 소액 보탭니다. 이번엔 진짜 소액.
현장에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같았어요.
92. ㅇㅇ
'25.4.4 11:44 AM
(183.102.xxx.78)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유지니맘과 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93. 탄핵!!!
'25.4.4 11:44 AM
(115.90.xxx.90)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동참합니다.
덕분에 이번주말엔 집에서 편히 쉴게요~
94. vvvivid
'25.4.4 11:45 AM
(121.165.xxx.132)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액 동참할게요. 너무너무 기쁜날입니다^^
95. ..
'25.4.4 11:45 AM
(218.158.xxx.158)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6. ...
'25.4.4 11:45 AM
(183.105.xxx.126)
추운데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97. 만세!!!
'25.4.4 11:46 AM
(59.10.xxx.209)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98. 매일새롭게
'25.4.4 11:46 AM
(99.228.xxx.14)
감사합니다. 저도 송금했어요. 함께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99. 꽃자리
'25.4.4 11:46 AM
(39.7.xxx.103)
울 국민들 감사하고
82쿡 식구들 감사하고
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하고
모두 모두 사랑해요
입금했어요
100. 나무
'25.4.4 11:46 AM
(59.12.xxx.18)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1. 로사
'25.4.4 11:47 AM
(211.108.xxx.116)
정말 감사드려요.
유지니맘님 덕분에 82 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102. 현직
'25.4.4 11:47 AM
(122.44.xxx.74)
고생하셨어요 함께합니다
103. 감사
'25.4.4 11:49 AM
(221.138.xxx.252)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104. 정말
'25.4.4 11:49 AM
(118.235.xxx.87)
고생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105. 고생많으셨어요
'25.4.4 11:50 AM
(1.237.xxx.235)
추운날 우리를 대신해서
너무나 고생하신 여러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106. ㅇㅇ
'25.4.4 11:51 AM
(58.122.xxx.157)
보냈어요.
자랑스런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107. 포항코코리
'25.4.4 11:51 AM
(223.38.xxx.180)
빠른속도로보냅니다~
너무좋아요
108. 정말
'25.4.4 11:51 AM
(61.105.xxx.4)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자봉단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109. 반달
'25.4.4 11:52 AM
(221.163.xxx.18)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축하합시다!!!
110. 은하수
'25.4.4 11:53 AM
(180.229.xxx.146)
유지니맘님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자봉님들도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우리 82쿡 회원님들 함께 이 기쁨을 즐겨요~~~
111. 커피값
'25.4.4 11:56 AM
(118.235.xxx.126)
쏩니다
고맙습니다
112. ...
'25.4.4 11:56 AM
(118.235.xxx.136)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113. 행복맘
'25.4.4 12:00 PM
(221.147.xxx.5)
송금했습니다
이제 행복한 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114. 감사
'25.4.4 12:00 PM
(14.47.xxx.125)
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축하의 떡값 입금했습니다.
115. 흰구름
'25.4.4 12:00 PM
(220.78.xxx.207)
송금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116. 동참합니다
'25.4.4 12:01 PM
(121.88.xxx.119)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 자원봉사자분들 82분들 모두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117. 내꿈을펼치마
'25.4.4 12:03 PM
(61.75.xxx.192)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합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118. 정말좋아
'25.4.4 12:04 PM
(211.234.xxx.56)
그동안 그 추운날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과 유지니맘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소액이라 부끄럽지만 저도 소액 동참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119. 꿀단지
'25.4.4 12:05 PM
(121.160.xxx.232)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20. ....
'25.4.4 12:07 PM
(221.151.xxx.133)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주 소액이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121. 다인
'25.4.4 12:08 PM
(210.97.xxx.183)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
'25.4.4 12:08 PM
(171.98.xxx.114)
같이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123. 유지니맘님
'25.4.4 12:09 PM
(14.56.xxx.12)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잔치국수 먹어야죠.
소액 보냈습니다.
124. ..
'25.4.4 12:13 PM
(1.231.xxx.8)
시위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시민들의 힘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125. 토토
'25.4.4 12:14 PM
(218.234.xxx.234)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해 주셨어요!
사랑합니다~~~^^
126. 아 행복해
'25.4.4 12:20 PM
(58.235.xxx.93)
오늘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지막 입금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뻐요.
127. 꾸벅
'25.4.4 12:21 PM
(211.216.xxx.238)
그간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128. ...
'25.4.4 12:24 PM
(211.49.xxx.218)
몇달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129. 가을
'25.4.4 12:25 PM
(112.152.xxx.5)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 보탭니다.
130. 감사
'25.4.4 12:26 PM
(60.95.xxx.99)
는 감사드려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131. 감사
'25.4.4 12:29 PM
(118.37.xxx.185)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 송금 했습니다
132. ...
'25.4.4 12:30 PM
(210.100.xxx.228)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133. 보미
'25.4.4 12:33 PM
(220.117.xxx.30)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조금이나마 보탭니다~
134. 우리 기쁜날
'25.4.4 12:34 PM
(211.243.xxx.224)
소액이지만 참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유지니맘님을 비롯해 82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35. 82만세
'25.4.4 12:36 PM
(222.232.xxx.69)
집안 우환으로 단 한 번도 집회에 나가지를 못햇어요.
이 와중에 82가 힘이였고, 자긍심이었습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자봉님, 그리고 82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 조금 송금햇어요 ^^;;)
136. …
'25.4.4 12:3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조금 보탰어요
집회갔던날 꽈배기 받고나서 보니
82쿡에서 준비하셨더라구요
넘 뭉클했어요
선고가 늦어지며 지쳤을텐데도
꾸준히 하셔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37. 그런데
'25.4.4 12:36 PM
(122.34.xxx.60)
이번에는 정말 회식하셔야합니다!
지난 네 달간 자봉님들 그 생고생을 시켜놓고 커피 한 잔 대접 못한 82 일부 회원들 가슴에 피멍 듭니다.
제발 제발 제발 식사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주세요.
유지니맘님과 자봉 분들 식사는 커녕 커피 한 잔 차비 보조도 없이 쌩짜로 집의 물건들 익ᆢ 지고 와서 배달까지 하고ᆢ
진짜 마지막으로 식사라도 한 번 꼭 해주세요
138. 내이름은
'25.4.4 12:41 PM
(118.235.xxx.56)
펑펑울고 웃으면 입금 완료
대한민국 만세에에
139. 머리숙여
'25.4.4 12:51 PM
(220.79.xxx.182)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140. ...
'25.4.4 1:06 PM
(221.149.xxx.56)
지귀연의 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지니맘님과 82님들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파면 선고에 유지니맘님 떠올리고 눈물 났네요ㅠㅠ
광장에 계속 나와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41. ㅇㄴ
'25.4.4 1:08 PM
(211.114.xxx.120)
유지니맘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142. 감사합니다
'25.4.4 1:10 PM
(124.50.xxx.10)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 보탰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43. 네네네
'25.4.4 1:10 PM
(223.38.xxx.249)
알겠습니다!
144. 당연하지
'25.4.4 1:10 PM
(220.66.xxx.40)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국에서 떡볶이, 강냉이 맛있게 먹고 동참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45. ...
'25.4.4 1:10 PM
(211.252.xxx.23)
정말 감사합니다. 긴 시간 이렇게 열정적으로 애써주신 유지니맘님과 여러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46. 꾸미
'25.4.4 1:11 PM
(106.102.xxx.218)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축하떡값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쁩니다!!
147. ...
'25.4.4 1:13 PM
(112.147.xxx.74)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송금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148. ..........
'25.4.4 1:14 PM
(14.50.xxx.77)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존경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149. 알럽윤s
'25.4.4 1:14 PM
(112.168.xxx.96)
턱걸이했네요. 마지막에 동참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150. 쓰니
'25.4.4 1:15 PM
(49.236.xxx.96)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51. 안개바다
'25.4.4 1:15 PM
(59.25.xxx.15)
오픈톡방에서
금액 확인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152. 우리의미래
'25.4.4 1:18 PM
(222.121.xxx.204)
1시 10분까지 입금하신 금액을 유지니맘님이 오픈 채팅방에
공개해서 750여명 단톡방 분들이 확인했습니다.
82쿡 회원님들은 사랑입니다.
153. 청동
'25.4.4 1:20 PM
(211.192.xxx.64)
톡방에서 그동안 고생하신 활약상 다 보았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54. 감사
'25.4.4 1:20 PM
(115.143.xxx.239)
마무리 금액 확인했습니다.
애쓰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55. 귀하게
'25.4.4 1:25 PM
(220.72.xxx.2)
귀하게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하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156. 감사합니다
'25.4.4 1:34 PM
(222.102.xxx.126)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 앞장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한 발 늦어 기회를 놓치네요 ㅜㅜㅜ
다음 기회는 꼭 잡고싶네요 ㅎㅎ
157. hj
'25.4.4 1:43 PM
(223.38.xxx.76)
입금했어요.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8. ...
'25.4.4 4:41 PM
(59.16.xxx.41)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수고 많으셨어요
159. ...
'25.4.4 6:13 PM
(39.7.xxx.43)
뵌적은 없지만..
유지니맘의 대한 신뢰로 성금이란것도 해보았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