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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맙습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6,506
작성일 : 2025-04-04 11:32:23

 

국민이 승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그동안 82일부 회원님들께서 함께 모아주셨던

군자금 .
내일은 ? 모레는 ?
설마 이번주말에는 .. 설마  이러면서
아끼고 아껴놓았습니다만 ...

예상하지 않았던 기다림으로
마지막 그 좋은날 쓰고자 아끼던 잔액을 어쩔수 없이  곶감 빼먹듯
쓰고 말았습니다 .

에라 모르겠다 .
언제 쓰여질지 모르니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날마다 아끼며 그러나 최선을 다했고

드디어 !!!이런 당연한 결과를
꽃이 이미 펴버린 4월 오늘에야 만나게 되었네요

 

3주전부터 준비 해놨던
떡볶이 용기 3000개와
강냉이 봉투 2000개와
축하합니다 탄핵성공 인용떡에 붙여질 스키커가
이제야 환한 쓰임으로 ..

이미 부산과 대구에는 스티커가 2주도 훨씬 전에 도착되었었는데 말이죠 ..

전국 각지에서
너무도 수고 해주셨지만
그저 상징적으로 볼모지 부산과 대구에도 82 축하떡이 나갈거구요 .

해서 각설하고 .
1시간만 

아니 .. 예산까지만이니 금방 끝날수도 있어요 

 

계좌 지웠습니다 

이제 진짜 끝입니다 !!!!

 

잠시 오픈합니다
절대로 조금씩만 .
그러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여 혹여 만약에 ..
마지막까지 집행한후
남는 금액이 있다면 그 잔액을 알려드리고
비율을 따져서

1. 4개월 이상 지원하지 않았던  민들레 국수와

2. 82쿡의 상징중 하나인 82쿡 회원들로 구성된

음식봉사 자랑계좌로 
일부 보내겠습니다 .
(키친토크보시면 자랑계좌의 활약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이에 동의 하신분들만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

끝까지 하나의 오차 없이
마무리 하겠습니다 .

IP : 123.111.xxx.135
1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ㄱ
    '25.4.4 11:32 AM (112.160.xxx.43)

    감사합니다 ~~~

  • 2. ㄹㄹㄹ
    '25.4.4 11:33 AM (218.235.xxx.10) - 삭제된댓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3. ...
    '25.4.4 11:33 AM (116.89.xxx.136)

    감사합니다 ㅜ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 4. 아이고
    '25.4.4 11:33 AM (58.224.xxx.94)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기쁜날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 5. .....
    '25.4.4 11:33 AM (115.22.xxx.208)

    너무감사해요 덕분입니다. 유지니맘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 6. 네~
    '25.4.4 11:33 AM (61.73.xxx.75)

    바로 쏩니다 늘 감사해요 !!

  • 7. 눈누
    '25.4.4 11:33 AM (211.184.xxx.190)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 8. fay
    '25.4.4 11:33 AM (180.66.xxx.192)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 9. 우향
    '25.4.4 11:34 AM (210.218.xxx.124)

    고생했습니다.
    오래전 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 10. 너무너무너무~~~~
    '25.4.4 11:34 AM (211.182.xxx.125)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 말이필요없이
    '25.4.4 11:34 AM (125.189.xxx.41)

    꾸우벅...

  • 12.
    '25.4.4 11:34 AM (218.238.xxx.35)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13. 안개바다
    '25.4.4 11:34 AM (59.25.xxx.15)

    사랑합니다~~♡♡♡

  • 14. ...
    '25.4.4 11:34 AM (58.29.xxx.108)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 초록꿈
    '25.4.4 11:34 AM (218.146.xxx.153)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좋은 날에 떡을 나누어야죠.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날입니다.

  • 16. ...
    '25.4.4 11:34 AM (220.93.xxx.86)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함께 합니다 ♡

  • 17. 보냅니다.
    '25.4.4 11:34 AM (58.78.xxx.250)

    보냈어요...너무 감사합니다.

  • 18. 정말 감사해요
    '25.4.4 11:34 AM (211.215.xxx.144)

    이제 당선무효가야죠 전대통령 이란 말도 싫으네요

  • 19. 말이필요없이
    '25.4.4 11:34 AM (125.189.xxx.41)

    너무 고생하셨어요..
    몸좀 추스리시고 맛난거 좀 사드셔요..
    푹 잠좀 주무시고요.

  • 20. 비를머금은바람
    '25.4.4 11:35 AM (121.177.xxx.84)

    감사합니다!
    첨으로 겨우 보탰습니다!

  • 21. ..
    '25.4.4 11:35 AM (39.115.xxx.132)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 @@
    '25.4.4 11:35 AM (222.104.xxx.4)

    우리가 승리 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3. 다람쥐
    '25.4.4 11:35 AM (117.110.xxx.109)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24. 플럼스카페
    '25.4.4 11:35 AM (1.240.xxx.197)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25. . . .
    '25.4.4 11:35 AM (220.118.xxx.179)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어요. 늘 든든했습니다.

  • 26. 왐마
    '25.4.4 11:35 AM (1.216.xxx.244)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바로 쏠께요

  • 27. 찬새미
    '25.4.4 11:35 AM (119.193.xxx.104)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합니다~~

  • 28. 감사
    '25.4.4 11:35 AM (58.29.xxx.181)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지니맘
    '25.4.4 11:35 AM (110.11.xxx.52)

    너무 기뻐요!!
    소액이지만 ~~ 보탬이 되고 싶어요

  • 30. ㅇㅇ
    '25.4.4 11:36 AM (211.234.xxx.83)

    추운 겨울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31. .......
    '25.4.4 11:36 AM (211.250.xxx.195)

    너무너무라는 말도 모자랄만큼 감사합니다
    오늘만은 행복에 겨워 봉사해주세요

    돈마 보내 죄송해요 ㅠㅠ

  • 32. 암요
    '25.4.4 11:36 AM (1.245.xxx.58)

    늘 감사드립니다!

  • 33.
    '25.4.4 11:36 AM (58.140.xxx.20)

    기쁜마음으로 송금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끝까지 신세집니다.수고하세요
    천사 자봉님들도감사합니다

  • 34. 자제해서
    '25.4.4 11:36 AM (210.100.xxx.74)

    소액 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같이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 35. ㅇㅇ
    '25.4.4 11:36 AM (106.101.xxx.143)

    짐 수업 중인데
    눈치보이지만
    넘 조아서요

    보냅니다.

    떡 돌릴때 꼭 나갈게요

  • 36. !!!
    '25.4.4 11:36 AM (211.106.xxx.147)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오늘 같이 이 기쁨을
    나누고 누려요!!!!

  • 37. 너무
    '25.4.4 11:36 AM (112.161.xxx.77)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82쿡은 사랑입니다!!!!

  • 38. ..
    '25.4.4 11:36 AM (125.133.xxx.236)

    빈통장 박박 긁어서 소액 보탰습니다. 고생했고 감사합니다!!!

  • 39.
    '25.4.4 11:36 AM (220.118.xxx.129)

    보탭니다. 너무 감사해요.
    오늘 뭐라 말할수 없이 기뻐요.

  • 40. ..
    '25.4.4 11:36 AM (121.190.xxx.157)

    이번에도 같이 하겠습니다.
    유지니맘과 82자봉단 분들께 그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 41. 겸둥맘
    '25.4.4 11:36 AM (39.7.xxx.165)

    유지니맘님 글 올라오기만 기다렸어요!!

  • 42. 고마워요
    '25.4.4 11:36 AM (14.5.xxx.38)

    유지니맘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43. 애들엄마들
    '25.4.4 11:36 AM (121.131.xxx.119)

    덩실덩실 덩실덩실!!! 마지막 송금이 되어서 넘나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유진이맘 & 자봉 여러분들!!!

  • 44. 덕분입니다
    '25.4.4 11:36 AM (112.148.xxx.23)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45. ...
    '25.4.4 11:37 AM (118.235.xxx.77)

    길바닦에서 도로 위에서 항상 함께 계셔주셔서 든든했어요 ㅠ
    감합니다 ㅠ

  • 46. 울산댁
    '25.4.4 11:37 AM (106.101.xxx.241)

    넘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47. 설레임
    '25.4.4 11:37 AM (112.160.xxx.139)

    조금 함께했습니다
    내사랑 82가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48. Good
    '25.4.4 11:37 AM (116.121.xxx.181)

    유지니맘님
    애쓰신 거 잊지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 49. 고생하셨어요
    '25.4.4 11:37 AM (118.235.xxx.58)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대구에서 마음을 담아 입금했습니다

  • 50. 감사합니다
    '25.4.4 11:37 AM (122.34.xxx.60)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51. 신이난다
    '25.4.4 11:37 AM (210.100.xxx.86)

    고맙습니다 항상 앞에 나서주셔서

  • 52. 우리의미래
    '25.4.4 11:37 AM (222.121.xxx.204)

    선봉에 선 유지니맘님의 선한 영향력은 엄청난 겁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53. ll
    '25.4.4 11:38 AM (115.136.xxx.19)

    현장에서 함께 하진 못했으나 군자금이라고 작게 보냅니다.

  • 54. hafoom
    '25.4.4 11:38 AM (223.38.xxx.244)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55. 입금완료
    '25.4.4 11:38 AM (118.235.xxx.92)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56. --
    '25.4.4 11:38 AM (211.230.xxx.86)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마음을 담아 조금 입금했습니다.
    모두가 애 많이 쓰셨습니다.

  • 57. 비정성시
    '25.4.4 11:38 AM (112.162.xxx.37)

    소액 후원했습니다. 존경합니다

  • 58. 진심담아
    '25.4.4 11:38 AM (221.138.xxx.92)

    정말 애쓰셨습니다.

  • 59. ...
    '25.4.4 11:38 AM (220.86.xxx.137)

    추운겨울 내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82cook 최고입니다!!!

  • 60. 너무너무
    '25.4.4 11:38 AM (180.182.xxx.36)

    고생하셨어요
    세월이 흘러도 역사가 우리가 유지니맘님과 여러 분들의 헌신을 기억할 겁니다

  • 61. ㅇㅇ
    '25.4.4 11:38 AM (117.111.xxx.113)

    흐잉~~ 유지니맘님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저도 조금이지만 동참합니다^^

  • 62. 부산
    '25.4.4 11:38 AM (220.119.xxx.77)

    조금 보냈어요
    82가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해요^^

  • 63. 놀멍쉬멍
    '25.4.4 11:39 AM (222.110.xxx.93)

    저도 조금 보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64. ..
    '25.4.4 11:39 AM (218.158.xxx.158)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슺니다.
    감사드립니다!

  • 65. ....
    '25.4.4 11:39 AM (210.91.xxx.146)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기쁜날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6. --
    '25.4.4 11:39 AM (122.36.xxx.85)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67. mm
    '25.4.4 11:39 AM (218.155.xxx.132)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광장에 나가지 못한 미안함을
    이렇게 조금 갚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68. 파란사과
    '25.4.4 11:39 AM (49.166.xxx.9)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부끄럽지만 아주아주 소액 보냅니다.
    너무 기쁜날이네요.

  • 69. 진짜 너무
    '25.4.4 11:39 AM (188.14.xxx.40)

    감사드리고 유지니맘님 고생많으셨어요

  • 70. 애솔
    '25.4.4 11:40 AM (121.171.xxx.35)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71. 유지어터
    '25.4.4 11:40 AM (180.64.xxx.139)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ㅜㅜ
    마음만 보탭니다

  • 72. 82좋아용
    '25.4.4 11:40 AM (121.168.xxx.246)

    작은 돈이지만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73. 한낮의 별빛
    '25.4.4 11:40 AM (49.172.xxx.10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실거예요.

  • 74. 수고많으셨어요
    '25.4.4 11:41 AM (115.138.xxx.32)

    조금 보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75. 감사합니다
    '25.4.4 11:41 AM (223.38.xxx.166)

    유지니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덕분에 제가 안전을 누리네요.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 76. 자랑스러워요
    '25.4.4 11:41 AM (72.83.xxx.250)

    유지니맘님 비롯 82 회원님들 ....

  • 77. 승리
    '25.4.4 11:41 AM (112.152.xxx.249)

    오늘의 승리에 큰 몫을 해주셨습니다.
    소액 보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78. 후~
    '25.4.4 11:41 AM (14.37.xxx.121)

    동참할 기회를 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쁜 날이네요~~~~

  • 79. ..........
    '25.4.4 11:41 AM (121.141.xxx.193)

    고생하셨어요~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쁩니다

  • 80. ..
    '25.4.4 11:4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81. ...
    '25.4.4 11:42 AM (49.161.xxx.218)

    저도 입금합니다
    돈 남으면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회식도 하세요
    4개월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잖아요
    회식 꼭하세요!!!

  • 82. Pianiste
    '25.4.4 11:43 AM (121.143.xxx.157)

    매번 타이밍이 안맞다가 겨우 맞아서 소액 드렸어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83. 도라
    '25.4.4 11:43 AM (152.37.xxx.249) - 삭제된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84. 저도
    '25.4.4 11:43 AM (122.36.xxx.85)

    조금 보탭니다. 늘 감사합니다.

  • 85. 조금 보탭니다
    '25.4.4 11:43 AM (112.216.xxx.179)

    수고하셨고 축하해요!

  • 86. @@
    '25.4.4 11:43 AM (222.104.xxx.4)

    츅하떡값 소액이지만 보탭니다!!

  • 87. 초보파이
    '25.4.4 11:43 A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동참합니다.
    덕분에 이번주말엔 집에서 편히 쉴게요~

  • 88. ...
    '25.4.4 11:44 AM (59.19.xxx.187)

    고생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89. ..
    '25.4.4 11:44 AM (58.140.xxx.30)

    너무 기뻐요!
    사랑합니다!

  • 90. ....
    '25.4.4 11:44 AM (116.89.xxx.136)

    소액 보탭니다 ^^

  • 91. 쓸개코
    '25.4.4 11:44 AM (175.194.xxx.121)

    세번째 소액 보탭니다. 이번엔 진짜 소액.
    현장에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같았어요.

  • 92. ㅇㅇ
    '25.4.4 11:44 AM (183.102.xxx.78)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유지니맘과 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 93. 탄핵!!!
    '25.4.4 11:44 AM (115.90.xxx.90)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동참합니다.
    덕분에 이번주말엔 집에서 편히 쉴게요~

  • 94. vvvivid
    '25.4.4 11:45 AM (121.165.xxx.132)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액 동참할게요. 너무너무 기쁜날입니다^^

  • 95. ..
    '25.4.4 11:45 AM (218.158.xxx.158)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96. ...
    '25.4.4 11:45 AM (183.105.xxx.126)

    추운데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97. 만세!!!
    '25.4.4 11:46 AM (59.10.xxx.209)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98. 매일새롭게
    '25.4.4 11:46 AM (99.228.xxx.14)

    감사합니다. 저도 송금했어요. 함께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99. 꽃자리
    '25.4.4 11:46 AM (39.7.xxx.103)

    울 국민들 감사하고
    82쿡 식구들 감사하고
    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하고
    모두 모두 사랑해요
    입금했어요

  • 100. 나무
    '25.4.4 11:46 AM (59.12.xxx.18)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 로사
    '25.4.4 11:47 AM (211.108.xxx.116)

    정말 감사드려요.
    유지니맘님 덕분에 82 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102. 현직
    '25.4.4 11:47 AM (122.44.xxx.74)

    고생하셨어요 함께합니다

  • 103. 감사
    '25.4.4 11:49 AM (221.138.xxx.252)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104. 정말
    '25.4.4 11:49 AM (118.235.xxx.87)

    고생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05. 고생많으셨어요
    '25.4.4 11:50 AM (1.237.xxx.235)

    추운날 우리를 대신해서
    너무나 고생하신 여러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06. ㅇㅇ
    '25.4.4 11:51 AM (58.122.xxx.157)

    보냈어요.
    자랑스런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 107. 포항코코리
    '25.4.4 11:51 AM (223.38.xxx.180)

    빠른속도로보냅니다~
    너무좋아요

  • 108. 정말
    '25.4.4 11:51 AM (61.105.xxx.4)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자봉단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109. 반달
    '25.4.4 11:52 AM (221.163.xxx.18)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축하합시다!!!

  • 110. 은하수
    '25.4.4 11:53 AM (180.229.xxx.146)

    유지니맘님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자봉님들도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우리 82쿡 회원님들 함께 이 기쁨을 즐겨요~~~

  • 111. 커피값
    '25.4.4 11:56 AM (118.235.xxx.126)

    쏩니다
    고맙습니다

  • 112. ...
    '25.4.4 11:56 AM (118.235.xxx.136)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 113. 행복맘
    '25.4.4 12:00 PM (221.147.xxx.5)

    송금했습니다
    이제 행복한 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 114. 감사
    '25.4.4 12:00 PM (14.47.xxx.125)

    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축하의 떡값 입금했습니다.

  • 115. 흰구름
    '25.4.4 12:00 PM (220.78.xxx.207)

    송금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 116. 동참합니다
    '25.4.4 12:01 PM (121.88.xxx.119)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 자원봉사자분들 82분들 모두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117. 내꿈을펼치마
    '25.4.4 12:03 PM (61.75.xxx.192)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합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118. 정말좋아
    '25.4.4 12:04 PM (211.234.xxx.56)

    그동안 그 추운날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과 유지니맘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소액이라 부끄럽지만 저도 소액 동참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119. 꿀단지
    '25.4.4 12:05 PM (121.160.xxx.232)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20. ....
    '25.4.4 12:07 PM (221.151.xxx.133)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주 소액이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121. 다인
    '25.4.4 12:08 PM (210.97.xxx.183)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22. ...
    '25.4.4 12:08 PM (171.98.xxx.114)

    같이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 123. 유지니맘님
    '25.4.4 12:09 PM (14.56.xxx.12)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잔치국수 먹어야죠.
    소액 보냈습니다.

  • 124. ..
    '25.4.4 12:13 PM (1.231.xxx.8)

    시위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시민들의 힘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 125. 토토
    '25.4.4 12:14 PM (218.234.xxx.234)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해 주셨어요!
    사랑합니다~~~^^

  • 126. 아 행복해
    '25.4.4 12:20 PM (58.235.xxx.93)

    오늘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지막 입금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뻐요.

  • 127. 꾸벅
    '25.4.4 12:21 PM (211.216.xxx.238)

    그간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128. ...
    '25.4.4 12:24 PM (211.49.xxx.218)

    몇달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129. 가을
    '25.4.4 12:25 PM (112.152.xxx.5)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 보탭니다.

  • 130. 감사
    '25.4.4 12:26 PM (60.95.xxx.99)

    는 감사드려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 131. 감사
    '25.4.4 12:29 PM (118.37.xxx.185)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 송금 했습니다

  • 132. ...
    '25.4.4 12:30 PM (210.100.xxx.228)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 133. 보미
    '25.4.4 12:33 PM (220.117.xxx.30)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조금이나마 보탭니다~

  • 134. 우리 기쁜날
    '25.4.4 12:34 PM (211.243.xxx.224)

    소액이지만 참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유지니맘님을 비롯해 82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35. 82만세
    '25.4.4 12:36 PM (222.232.xxx.69)

    집안 우환으로 단 한 번도 집회에 나가지를 못햇어요.
    이 와중에 82가 힘이였고, 자긍심이었습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자봉님, 그리고 82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 조금 송금햇어요 ^^;;)

  • 136.
    '25.4.4 12:3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조금 보탰어요
    집회갔던날 꽈배기 받고나서 보니
    82쿡에서 준비하셨더라구요
    넘 뭉클했어요
    선고가 늦어지며 지쳤을텐데도
    꾸준히 하셔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137. 그런데
    '25.4.4 12:36 PM (122.34.xxx.60)

    이번에는 정말 회식하셔야합니다!

    지난 네 달간 자봉님들 그 생고생을 시켜놓고 커피 한 잔 대접 못한 82 일부 회원들 가슴에 피멍 듭니다.

    제발 제발 제발 식사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주세요.

    유지니맘님과 자봉 분들 식사는 커녕 커피 한 잔 차비 보조도 없이 쌩짜로 집의 물건들 익ᆢ 지고 와서 배달까지 하고ᆢ

    진짜 마지막으로 식사라도 한 번 꼭 해주세요

  • 138. 내이름은
    '25.4.4 12:41 PM (118.235.xxx.56)

    펑펑울고 웃으면 입금 완료
    대한민국 만세에에

  • 139. 머리숙여
    '25.4.4 12:51 PM (220.79.xxx.182)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 140. ...
    '25.4.4 1:06 PM (221.149.xxx.56)

    지귀연의 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지니맘님과 82님들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파면 선고에 유지니맘님 떠올리고 눈물 났네요ㅠㅠ
    광장에 계속 나와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141. ㅇㄴ
    '25.4.4 1:08 PM (211.114.xxx.120)

    유지니맘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 142. 감사합니다
    '25.4.4 1:10 PM (124.50.xxx.10)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 보탰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143. 네네네
    '25.4.4 1:10 PM (223.38.xxx.249)

    알겠습니다!

  • 144. 당연하지
    '25.4.4 1:10 PM (220.66.xxx.40)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국에서 떡볶이, 강냉이 맛있게 먹고 동참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45. ...
    '25.4.4 1:10 PM (211.252.xxx.23)

    정말 감사합니다. 긴 시간 이렇게 열정적으로 애써주신 유지니맘님과 여러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6. 꾸미
    '25.4.4 1:11 PM (106.102.xxx.218)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축하떡값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쁩니다!!

  • 147. ...
    '25.4.4 1:13 PM (112.147.xxx.74)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송금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48. ..........
    '25.4.4 1:14 PM (14.50.xxx.77)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존경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49. 알럽윤s
    '25.4.4 1:14 PM (112.168.xxx.96)

    턱걸이했네요. 마지막에 동참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150. 쓰니
    '25.4.4 1:15 PM (49.236.xxx.96)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 안개바다
    '25.4.4 1:15 PM (59.25.xxx.15)

    오픈톡방에서
    금액 확인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 152. 우리의미래
    '25.4.4 1:18 PM (222.121.xxx.204)

    1시 10분까지 입금하신 금액을 유지니맘님이 오픈 채팅방에
    공개해서 750여명 단톡방 분들이 확인했습니다.
    82쿡 회원님들은 사랑입니다.

  • 153. 청동
    '25.4.4 1:20 PM (211.192.xxx.64)

    톡방에서 그동안 고생하신 활약상 다 보았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4. 감사
    '25.4.4 1:20 PM (115.143.xxx.239)

    마무리 금액 확인했습니다.
    애쓰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55. 귀하게
    '25.4.4 1:25 PM (220.72.xxx.2)

    귀하게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하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156. 감사합니다
    '25.4.4 1:34 PM (222.102.xxx.126)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 앞장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한 발 늦어 기회를 놓치네요 ㅜㅜㅜ
    다음 기회는 꼭 잡고싶네요 ㅎㅎ

  • 157. hj
    '25.4.4 1:43 PM (223.38.xxx.76)

    입금했어요.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8. ...
    '25.4.4 4:41 PM (59.16.xxx.41)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수고 많으셨어요

  • 159. ...
    '25.4.4 6:13 PM (39.7.xxx.43)

    뵌적은 없지만..
    유지니맘의 대한 신뢰로 성금이란것도 해보았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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