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님 그리고 봉사하신분들, 82회원님들
1. 다들
'25.4.4 11:25 AM (182.228.xxx.67)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82
2. 감사해요
'25.4.4 11:25 AM (211.234.xxx.114)진짜 많이~
고맙습니다3. 너무너무
'25.4.4 11:25 AM (210.100.xxx.7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
'25.4.4 11:25 AM (112.161.xxx.224)유지니맘님 자봉님들
절 받으세요 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ㅜㅜ5. 울면서
'25.4.4 11:25 AM (59.1.xxx.109)고마워요 82
6. ㄴㄹㅇ
'25.4.4 11:25 AM (211.114.xxx.120)봉사해 주시고 시위에 참여해주시고 애써주신 분들 노고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7. 정말
'25.4.4 11:25 AM (221.147.xxx.127)수고하셨습니다.
82쿡 만세8. ...
'25.4.4 11:26 AM (180.69.xxx.39) - 삭제된댓글고생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9. ........
'25.4.4 11:26 AM (211.250.xxx.195)감사드려요
꼴랑 작은돈으로 ㅠ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10. ..
'25.4.4 11:26 AM (182.214.xxx.31)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11. 설레임
'25.4.4 11:26 AM (112.160.xxx.139)회사에서 일하면서 보면서 저도 울었어요
모두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12. 정말
'25.4.4 11:26 AM (223.38.xxx.253)고생하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13. 와씨눈물나
'25.4.4 11:26 AM (58.78.xxx.168)젤 감사해요! 일등공신들~! 민주주의 주역들이십니다!
14. 지천명
'25.4.4 11:26 AM (118.235.xxx.194)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엉엉
15. 꾸벅
'25.4.4 11:27 AM (125.189.xxx.41)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랬고
우리 82님들 노력도 한 몫 했다봅니다..
상식적인 사회를 위하여!!!16. ..
'25.4.4 11:27 AM (116.37.xxx.163) - 삭제된댓글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17. 깨어있는
'25.4.4 11:27 AM (134.75.xxx.34)82죠
깨어있는 국민들의 승리입니다18. 축하
'25.4.4 11:28 AM (220.117.xxx.30)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축하해요!
19. 그만
'25.4.4 11:28 AM (118.44.xxx.86)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20. ㅇㅇ
'25.4.4 11:29 AM (222.101.xxx.197)진짜 마음깊이 고맙습니다.현장에 가서 인사는 못드렸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다시 한번 진짜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1. 늘
'25.4.4 11:29 AM (1.245.xxx.58)죄송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22. ....
'25.4.4 11:29 AM (183.105.xxx.126)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 셀프도칭찬
'25.4.4 11:30 AM (118.235.xxx.43)감사합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82 여러분!24. 전세계가
'25.4.4 11:30 AM (125.189.xxx.41)지켜볼듯..
그리고 힘써주신 해외동포분들도
감사드려요♡♡♡25. 82
'25.4.4 11:32 AM (58.122.xxx.157)너무 자랑스러워요.
유지니맘님을 비롯 자원봉사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26. 별리맘
'25.4.4 11:32 AM (211.243.xxx.190)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7. 사랑해요 82
'25.4.4 11:35 AM (1.236.xxx.93)82쿡 회원님들, 봉사하신분들, 유지니맘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먼데 똘똘뭉쳐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
28. 저도
'25.4.4 11:35 AM (14.47.xxx.125)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님들을 생각했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잔치국수 함께 먹고싶네요.^___^29. 82와
'25.4.4 11:38 AM (14.47.xxx.125)함께해서 이번 위기도 잘 넘겼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82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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