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는 유가족 대표로 장 전 의원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읽기도 했다.
글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비참한 사람이 됐다.
더 이상 설명하고 부딪히고 살고 싶지 않아. 남은 가족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다.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https://v.daum.net/v/20250404101528020
나름대로 열심히 양싱적으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