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님의 만기된 통장

궁금 조회수 : 5,154
작성일 : 2025-04-03 20:23:32

 

병원비를 어머니 통장에서 찾아서 내야할거 같은데

만기된 예금통장이면

찾을수있을까요

IP : 220.116.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25.4.3 8:26 PM (175.213.xxx.190)

    직접 모시고 가거나 자동으로 연결된 계좌로 넘어가면 카드로 출금되죠 그게 아니라면 어려울듯요

  • 2.
    '25.4.3 8:27 PM (221.138.xxx.92)

    어머니를 휠체어로 모시고 가세요.

    그게 제일 간단..ㅜㅜ

  • 3. 그런데
    '25.4.3 8:28 PM (122.34.xxx.60)

    어머님 공동인증서 갖고 계시면 만기예금을 어머니 입출금 계좌로로 이체한 다음 입출금 계좌에서 병원으로 바로 이체하세요

  • 4. ..
    '25.4.3 8:29 PM (119.149.xxx.28)

    어머니 모시고 은행 방문해야 할걸요
    병원비로 쓸 경우에는
    은행에서 직접 병원으로 이체하는건 가능하다 했어요

  • 5. 엄마
    '25.4.3 8:3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엄마 차에 모시고 가서 차에 계시게하고
    기력이 없으시니 은행원이 나와서 신분증이랑 확인했었어요

  • 6. -------
    '25.4.3 8:36 PM (220.116.xxx.190)

    꼬리뼈 골절로 못움직이세요 ㅠㅠ

  • 7. 은행에
    '25.4.3 8:38 PM (118.218.xxx.119)

    일단은 문의 해보세요

  • 8. 의사소통이
    '25.4.3 8:50 PM (106.101.xxx.124)

    가능하면 구급차 배드에라도 모시고 은행 가면 됩니다.

  • 9. ...
    '25.4.3 8:53 PM (210.126.xxx.42)

    본인 아니면 본인발급 인감증명서와 위임장 필요해요 급하면 사설 엠블란스로라도 모시고 다녀오세요 엄마님 댓글처럼 하면 됩니다 아니면 몇달 기다렸다가 다녀오셔야할 듯요 어머니 명의의 입출금 통장 체크카드 만들어서 병원비와 기타 물품 구입하세요

  • 10. 엄마가
    '25.4.3 8:57 PM (116.127.xxx.101)

    그런경우여서 은행에 물어봤어요
    은행에 의사 진단서 제출하면 딱 병원비만 준다고 합니다
    자녀에게 직접은 아니고 은행에서 병원 계좌로

    은행에 직접 물어보세요

  • 11. 원글
    '25.4.3 9:07 PM (220.116.xxx.190)

    감사합니다.

  • 12. kk 11
    '25.4.3 10:11 PM (114.204.xxx.203)

    미리 카드 두개 정도 해놓던지 해야죠
    병원비등 그걸로 써야 나중에 상속도 쉽고요

  • 13. 소망
    '25.4.3 11:16 PM (112.154.xxx.214)

    저희는 병원과 가까운 지점에서 직원이 나와서 처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334 중학생인데 너무 늦게 자요 16 nn 2025/04/04 1,190
1698333 [탄핵인용] 꿈해몽좀 부탁합니다. 1 ㅠㅠ 2025/04/04 580
1698332 영어잘하시는 분. 하나만 여쭈어 볼께요 5 whitee.. 2025/04/04 963
1698331 MBC 생방송 패널 김성훈 변호사 13 파면이 정의.. 2025/04/04 3,116
1698330 파면) 오늘 출근길 차가 안막혔어요 2 파면한다 2025/04/04 1,644
1698329 강남역에 있는 병원예약 1 ㅇㅇ 2025/04/04 488
1698328 65에 혼나는 67 ㅋㅋㅋㅋㅋ 3 폭싹삭았수다.. 2025/04/04 3,570
1698327 어느 과를 가야 할까요? 7 ㅡㅡ 2025/04/04 925
1698326 눈물주의) 헌재 앞에서 풍찬노숙한 이유 7 ㅠㅠ 2025/04/04 2,090
1698325 탄핵인용 간절하게 바라시는분들 오늘 무슨 꿈 안 꾸셨나요? 5 ㅇㅇ 2025/04/04 754
1698324 윤씨 ㅂ ㅇ 지금 설레냐? 파면의날 2025/04/04 800
1698323 삼성 관세 많이 물어야되서 어째요 3 미쿡 2025/04/04 1,993
1698322 목욕재개하고 윤 파면 기다리고 있어요 6 ㄴㄱ 2025/04/04 663
1698321 시간 왜케 안가요 11시 언제오냐 4 ㅇㅇ 2025/04/04 511
1698320 드라마로 류머티스 환자인 남편이 우울증 19 폭싹 2025/04/04 3,174
1698319 차 긁었는데요 2 수리 2025/04/04 848
1698318 아산시에 창고문 설치 잘하는 ... 2025/04/04 251
1698317 진미채값이 금값이네요. 9 . . 2025/04/04 4,128
1698316 세탁 가능한 마스크 추천 부탁드려요 마스크 2025/04/04 241
1698315 이 꿈은 뭘 뜻할까요 9 꿈보다해몽 2025/04/04 967
1698314 겨울 이불 언제까지 덮으시나요 9 이불 2025/04/04 1,861
1698313 고1딸 오늘 마지막 수업날이에요... 24 ㅇㅇ 2025/04/04 6,230
1698312 하필이면 강원도에서, FBI 첩보로 코카인 17톤 적발이라니 11 ㅇㅇㅇ 2025/04/04 2,586
1698311 한국이 26% 관세 폭탄 맞은 이유 2 2025/04/04 3,332
1698310 미국 주식 그냥 뒀더니 수익이 7천 줄었네요 6 2025/04/04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