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61673
아파서 주렁주렁 뭘 달고 있는 신생아들한테
간호사라는 것들이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저렇게 해놓고 sns에 올린건지 진짜 인성 한번 더럽게 못 됐네요.
나쁜 *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직업이 싫으면 하질 말든가..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5-04-03 15:54:30
IP : 118.218.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4.3 3:59 PM (39.7.xxx.239)"병원에서는 신생아실 안에 폐쇄회로(CC)TV 등이 없어 간호사의 학대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며 "
미친거죠. 아파서 우는건데..
무슨 학대를 저질렀는지 어찌 알겠어요?
1-2명도 아니고요2. 뭐
'25.4.3 4:02 PM (211.36.xxx.232)못된 것도 당연한데
어지간히 멍청함.
저런 글 올리면 누가 편들어 줄 거라고 올리는지.3. ....
'25.4.3 4:06 PM (118.235.xxx.61)그거라도 해야할 직업아닌가요?선택지 많지 않는 부류들이 선택하잖아요. 사명감갖은 몇 빼고
4. 헐
'25.4.3 4:06 PM (222.108.xxx.61)간호사들 미친거 아니에요? 저런걸 sns에 올렸다고요? 저렇레 작은 아가들이 아파서 주렁주렁 주사바늘 꼽고 있는 저리 작은 아가들한테? 인간들이 아니다 정말....
5. ...
'25.4.3 4:0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시간이 남아도는 직업인증이네요.
월도..6. 헐
'25.4.3 4:08 PM (222.108.xxx.61)cctv 못봐도 지가 자백한거나 다름 없잖아요 억제 시켰다는둥 . 울어도 안돌보고 모르는척 했다는둥 ...
7. 악마다
'25.4.3 4:10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아픈 아기를 보고 성악설 어쩌고..
악마가 아기를 보다니..
때려쳐!!!8. ....
'25.4.3 4:10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미친인간들이 학대행위를 해놓고
sns까지 올린거면
저게 문제가 된다는 판단능력도 없었던건가요?
근데 저렇게 글 써놓은거 말고
실제 학대행위는 뭐였던거예요 ?
사진으로는 모르겠어서요.9. 저건
'25.4.3 7:48 PM (115.140.xxx.122)진짜 악마아닌가요? 갓 태어난 신생아면 남의 아이라도 측은지심이 생기는데...게다가 아파서 병원에 온 아가들인데..저게 가능한가요? 타고나길 못된년들이네요. 타고난 인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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