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박중독은 못 고치나봐요

써니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5-04-03 15:20:43

친구 여동생이 도박에 미쳐 수억원을 탕진하고도 모자라 

부모 공인인증서 탈취해서 부모 계좌에 있는 돈을 훔쳐서 또 도박했다 하드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봐주지 않고 고소했더니

여동생이 왜 고소했냐며 난동부리고 도망가서 다시 폭력고소했다고 하소연해요.

도박중독은 주로 남자들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무슨 시사프로인가 비슷한 케이스 있지 않았나요

임용고시 준비하는 딸이 몰래 부모 공인인증서로 계좌이체해서 도박에 쓰고는 

보이스피싱당한척 했던 케이스...

여자들도 도박 많이 하는가 싶군요.

친구는 치를 떨면서 얘기하는데 전 조금 다른 세상 얘기같아서 

위로도 제대로 못 해주고 응, 어,만 반복하다 왔네요.

IP : 119.205.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3 3:2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손 자르면 발로
    발 자르면 입으로 카드 쥐고 하는법 배우는게 도박이라잖아요

  • 2. ....
    '25.4.3 3:23 PM (114.204.xxx.203)

    모든 중독이 고치기 어려워요
    돈 떨어지니 카지노 앞에서 구걸해서 또 한대요
    주변에서 돈이나 안빌려줘야죠

  • 3. 못고쳐요
    '25.4.3 3:25 PM (211.235.xxx.137)

    가족 중 한명이 도박으로 재산 엄청 날리고 병으로 죽었어요.
    옆에서 보고 느꼈어요.
    도박은 절대 못 고친다! 마약과 같구나!
    주변에 도박 중독인 사람 있으면 절대 돈거래 하지말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절대 못 고칩니다!

  • 4. 00
    '25.4.3 3:31 PM (222.116.xxx.172)

    중독은 뇌가 망가진거라 못고친다 그러더라구요
    알콜중독도 간이식받고도 술마신다잖아요
    죽어야 끝난대요

  • 5. ㅇㅇ
    '25.4.3 3:32 PM (211.246.xxx.76) - 삭제된댓글

    어떤 거 하나 중독되면
    나머지 중독도 다 갖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다더군요
    가령 마약중독이면
    성 도박 알콜 담배 중독은 그냥 세트로 다니는거라고

    그러니 더 헤어나오기 힘드리라 봐요
    현실 도피하려고 도박하는데 그거 망하면
    또 술로 회피하고
    술 취해서 또 자제력잃고 도박
    그런 루트인듯

  • 6. ...
    '25.4.3 3:37 PM (222.234.xxx.63)

    강원도 카지노가면
    난리도 아니라죠~~

  • 7. ㅇㅇ
    '25.4.3 3:42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도박중독으로
    강원도 카지노에서 하루살이 하던 남자
    한끼 지원해주는 도시락으로 연명
    울면서 신세한탄하던데
    그래서 방송에서 집갈수있게 가족연결
    딸이 보내준 몇십만원을
    바로 도박으로 한시간도안되어서 잃음
    이미 도박중독 센터에도 여러번 갔다왔다함

  • 8. ㅡㅡ
    '25.4.3 3:48 PM (112.169.xxx.195)

    중독중에 최고 난도가 도박중독.
    맨정신으로 중독 상태라 제어 불능.

  • 9. 저희
    '25.4.3 4:24 PM (125.132.xxx.86)

    가족중에도 있는데 못고치더라구요
    20년 넘게 도박에 빠져서
    이젠 집에서도 내놓고 포기하고 결국 내쫓았네요.
    똥파리를 아무리 꽃밭에 갖다놔도 똥을 쫓아가지
    나비가 되진 못하더라구요.
    죽어서 나비로 다시 태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10. 요즘은
    '25.4.3 4:43 PM (118.235.xxx.192)

    여자도 많아요. 친구 시어머니 도박해서 돈날리고 시부가 때리고 해도 맞은 그날 또 돈 빌려서 도박하러갔다네요
    심지어 아들 회사 부도나는날도 다알고 그날도 도박하러갔다해요

  • 11. 123
    '25.4.3 5:11 PM (14.55.xxx.141)

    건장하고 말 수 없고 호남형
    그리고 보장되는 직업 거기다 둘째아들
    그 시절 신혼 전세도 독채 얻어준 든든한 시댁
    인자한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들 결혼 잘 한다고 부러움 샀는데

    10년후 아들1 딸1 낳고
    남편 도박으로 이혼한 가까운 친척이 있습니다

    그 남자는 본가에서도 버림받고 독거노인이 되어 살고 있다고
    바람결에 들었어요

  • 12. ...
    '25.4.3 5:35 PM (171.98.xxx.114)

    지인은 도박 안한다고 스스로 손가락 자르고도 또 하더라고요

  • 13. 중독
    '25.4.3 7:52 PM (221.138.xxx.92)

    정신병이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70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 16:15:58 1
1788669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2 김밥 16:13:20 99
1788668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1 질문 16:08:43 70
1788667 여기쓴 댓글 한꺼번에 지울 수 있나요 3 .. 16:07:13 94
1788666 코트안 경량 1 ㅇㅇ 16:07:08 118
1788665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5 16:04:58 401
1788664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1 ........ 16:03:14 192
1788663 언니 부탁으로 조카반찬해다줬는데 8 ... 16:02:43 754
1788662 강서구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강서구 16:01:45 140
1788661 경조사비 문의 3 .... 15:54:46 254
1788660 국힘은 또 당명 바꾼다네요 16 ... 15:54:19 531
1788659 생일에 외식 6 15:53:35 321
1788658 사실 한국인들은 다들 간접적으로 중국을 도와주고 있어요 5 .. 15:47:35 362
1788657 어린학생들은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줄 모르고 3 ㅓㅗㅗㅎ 15:46:46 624
1788656 세브란스 엠알아이 찍으면 결과 보통 며칠만에 나와요? 3 0.0 15:45:46 200
1788655 급질문 대구 계신분 도와주세요 2 .. 15:45:15 228
1788654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0 ㅇㅇ 15:41:02 612
1788653 서울은 눈오나요? 5 자유 15:37:44 729
1788652 치주염으로 인공뼈 이식 해보신분 계실까요? 2 ... 15:36:22 331
1788651 대문에 먼지글 진짜 시간 빠르네요 2 ........ 15:36:00 507
1788650 미국보건부 수십년만에 식생활 지침 개편 1 ㅇㅇㅇ 15:35:07 343
1788649 우리 신규가입 안돼도 신입은 있잖아요 4 !, 15:32:57 426
1788648 부부이혼시 재산분할 7 이혼시 15:31:56 730
1788647 대상포진 2차 언제쯤 맞는게 좋을까요? 3 ** 15:29:47 267
1788646 재미로 보는 90년대 의대입결 8 ㅎㅎ 15:29:43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