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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츠, 트럼프 윤 공감하고 이야기하길 원해

ㅇㅇ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5-04-03 14:31:37

https://www.fnnews.com/news/202504031211012710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로 위기에 몰린 상황을 공감하고 있다며, 상황이 허락하면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IP : 203.252.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끄러
    '25.4.3 2:33 PM (61.39.xxx.79)

    늦었어 꺼지셈

  • 2. ....
    '25.4.3 2:33 PM (118.235.xxx.132)

    트럼프한테 윤가가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한국 날로 뱃겨먹을 기회였는데

  • 3.
    '25.4.3 2:33 PM (58.140.xxx.20)

    뭐래....

  • 4. ..
    '25.4.3 2:35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뭐야 선고 하루전날에...

  • 5. ㅅㅅ
    '25.4.3 2:35 PM (218.234.xxx.212)

    속보 말고 풀 기사 가져와
    ㅡㅡㅡ
    플라이츠 부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종연구소 주최 세종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정국에 대한 의견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이 잘 해결된다면 윤 대통령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6. ㅅㅅ
    '25.4.3 2:36 PM (218.234.xxx.212)

    민경욱 애 많이 썼네

  • 7. 불가능함
    '25.4.3 4:24 PM (221.147.xxx.127)

    트럼프가 저 말을 하지도 않았을 거 같지만
    저 플라이츤 지는 민경욱한테
    돈 좀 받고 왔으니 하나마나한 립서비스 해준거고
    탄핵이 잘 해결된다면 이라는 전제부터가 가능성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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