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504031211012710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로 위기에 몰린 상황을 공감하고 있다며, 상황이 허락하면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4031211012710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로 위기에 몰린 상황을 공감하고 있다며, 상황이 허락하면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늦었어 꺼지셈
트럼프한테 윤가가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한국 날로 뱃겨먹을 기회였는데
뭐래....
뭐야 선고 하루전날에...
속보 말고 풀 기사 가져와
ㅡㅡㅡ
플라이츠 부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종연구소 주최 세종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정국에 대한 의견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이 잘 해결된다면 윤 대통령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민경욱 애 많이 썼네
트럼프가 저 말을 하지도 않았을 거 같지만
저 플라이츤 지는 민경욱한테
돈 좀 받고 왔으니 하나마나한 립서비스 해준거고
탄핵이 잘 해결된다면 이라는 전제부터가 가능성 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