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곳 찾아서 차끌고 다녀봤는데
집근처 한곳 발견해서 갔는데 넘 좋으네요
편하고
친절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 집근처 라 편하네요
나이드니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5-04-03 14:17:21
IP : 106.101.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4.3 2:19 PM (58.140.xxx.20)좋으시겠다 .아직도 미용실 유랑중.
2. ...
'25.4.3 2:42 PM (121.137.xxx.59)오래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이 단발을 제 맘에 들게 안 해줘서 (저는 똑단발 원하는데 애매하게 길고 약간 층낸 연예인 누구 단발이라고 해 줌), 20년 전에 다니던 덤핑 미용실에 사진들고 갔더니 1/5 가격에 시간도 절반 이하. 머리도 안 상하고 잘 나왔어요.
3. ㅡㅡ
'25.4.3 4:11 PM (121.143.xxx.5)17년째 같은 미용실 다녀요.
첨엔 집에서 10분 거리였는데
몇년 전 우리 아파트 상가로 이전해서
이젠 3분이면 가요.4. 멀어도
'25.4.3 4:13 PM (112.186.xxx.86)좋으니 맘에 들게 해주는곳 만나고 싶네요.
언제 정착할수있을런지...5. 00
'25.4.3 5:30 PM (222.116.xxx.172)좋으시겠어요
미용실 오래다니면 신경안써주는데 많아서 자꾸 옮겨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