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수로 했어요
'25.4.3 1:40 PM
(125.142.xxx.233)
그 돈 주고 살만한 제품은 아니에요. 지금은 워낙 더 좋은 것들이 많아서요.
2. dd
'25.4.3 1:48 PM
(210.181.xxx.251)
저도 있어요 근데 제발 사지 마세요 별루에요 제가 예민한건지 뚜껑 스팀홀도 넘 거슬리고 그돈 주고 살정도의 냄비가 아닙니다 전 후회해요 국산 다른거 사세요 쓰다가 색 변하면 다시 바꾸셔요. 오일스킬렛 큰거랑 작은거 포함한거 샀는데 가격도 장난 아니고요. 뭐가 씌였는지 가격 거품이 어마무시해요 ㅠ
3. 와우
'25.4.3 1:48 PM
(118.235.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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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멋진 언니네~
탄핵 기념이라고 하시니 말릴 수가 없구만요.
시원하게 지르시라!!
4. 그래봐야
'25.4.3 1:49 PM
(221.141.xxx.67)
냄비
샐마고 암웨이고 홈파티하며
다른 냄비쓰면 일찍 죽을것처럼 요란스레 홍보결국 미국다단계라 비싼거
적정가의 수십배 뻥튀겨 직원들 월급
당하는 당신은 호구
5. 글쎄요
'25.4.3 1:49 PM
(119.204.xxx.215)
타스텐이랑 비교해 더 가볍지도 더 맛있지도 더 잘되지도 않아요.
요리 좋아해서 자주 많이 잘하는 사람인데
볼때마다 돈Zㄹ했다 싶기만...
사용한지는 10년 넘었고,
그 돈주고 살만한 제품 아니예요2222
6. 아
'25.4.3 1:51 PM
(116.120.xxx.222)
가격이 천만원이 넘던데 그가격만큼의 값어치가 있는지 의문이예요
차라리 드부이에나 구리명품냄비 모비엘을 사겠어요
7. ㅇㅇ
'25.4.3 1:55 PM
(211.210.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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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좋다고 소문나도 다단계는 좀 그래요
8. ㄴㄴ
'25.4.3 2:00 PM
(211.36.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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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반쯤 미쳐서 자격증 10개 넘게 따고요
궁중음식연구원, 프랑스 요리학교 까지 다녔어요
사람은 저마다 각각 관심 분야가 다른지라...
어떤 분들은 명품, 패션, 여행 등등에 돈을 들이고, 전 요리에 꽂힌 거라서요
요리에 들이는 돈이 크게 아깝단 생각은 안 들어요
그런데 그 냄비 만큼은 전혀 사고 싶지 않아요
아 그리고 그 냄비 좋다는 권유하는 쿠클은 믿고 거릅니다
선생이 그 냄비 팔아 커미션 먹으려 돈독 아주 바짝 오른 곳 이어서요
9. ...
'25.4.3 2:05 PM
(121.171.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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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진짜 답글 안쓰고싶은데....샐마는 사랑입니다
저도 나이 50인데...요리할때마다 만족도 최상입니다 요리할 맛이 나요
저도 안써본 냄비 없는데요...샐마 시연가서 보면 다시는 코팅/주물/알루미늄 냄비 못씁니다
코팅은 불소 먹는거라 못쓰고 알루미늄은 치매랑 연관도 있고
주물은 무거워서도 팔목 나갈거같아 못쓰지만
무엇보다 이 모든 냄비들이 세제를 다 머금고 있다는 사실.....
아 진짜 정말 시연 함 가보세요 시연 가셔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전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가 샐마 사서 쓰는 거예요
10. 10년
'25.4.3 2:05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벼르다 최근 샀어요
코리안세트요
르쿠르제 사우브 다 처분하고
이걸로 정말 잘씁니다
가볍고 수납력 좋고
돌고돌아 오 는동안 가격만 올랐어요
저는 추천해요
이걸로 남은생 쓸거라 돈은 좀 들었지만 아깝지 않아요
11. ㄴㄴ
'25.4.3 2:06 PM
(211.36.xxx.112)
요리에 반쯤 미쳐서 자격증 10개 넘게 따고요
궁중음식연구원, 프랑스 요리학교 까지 다녔어요
사람은 저마다 각각 관심 분야가 다른지라...
어떤 분들은 명품, 패션, 여행 등등에 돈을 들이고, 전 요리에 꽂힌 거라서요
요리에 들이는 돈이 크게 아깝단 생각은 안 들어요
그런데 그 냄비 만큼은 전혀 사고 싶지 않아요
아 그리고 그 냄비 좋다며, 자기 통해서 수강생들만 특별히 싸게 준다며 구매 권유하는 쿠클은 믿고 거릅니다
슨생이 그 냄비 팔아 커미션 먹으려 돈독 아주 바짝 오른 곳 이어서요
12. 늘보3
'25.4.3 2:06 PM
(125.247.xxx.53)
예쁘고 좋은 냄비는 많아요. 샐마는 걍 하나쯤 적당한 사이즈로 당근에서 사보셔요. 사야 궁금증이 끝날테니깐요.
저는 최근에 크리스텔이 이뻐 보이네요. ㅎ
13. 사지마세요
'25.4.3 2:06 PM
(180.228.xxx.184)
첨에 좀 쓰다가 결국 돌아돌아 원래 쓰던거 씁니다.
르쿠르제 잔뜩 샀고
암웨이 샐러드마스터 샀고.
근데 잠깐이예요.
저 50 넘었는데 이젠 요리도 잘 안해요.
식구들 다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음식 해도 먹는 사람도 없네요.
온가족 다 모이면 나가먹고 시켜먹고.
무조건 말립니다!!
14. ...
'25.4.3 2:09 PM
(121.171.xxx.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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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냄비들 다 중금속 우려도 있구요
샐마에 요리하면 정말 맛이 달라요
맛도 다르고 맛있고 요리하기도 너무 쉬운데
그뿐만 아니라 설거지가 너무 쉬워서 진짜 요리할 맛이 나요
식구들도 매번 먹을 떄마다 감탄합니다
참고로 친구가 놀러 와서 하루 지난 탕수육 데워 줬더니
지금까지 먹은 탕수육 중 최고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15. 10년
'25.4.3 2:10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쿠킹클래스 안듣고
그냥 제가 찾아가서 샀어요
다른 제품 추가로 더 살 생각은 없고요
이걸로 충분해요
어짜피 나이들어 식구도 줄었고
요리도 거의 안하게돼서
16. ㄴㄴㄴㄴ
'25.4.3 2:10 PM
(1.242.xxx.211)
스사모 20년차 회원으로 정말 말리고 싶네요
세상엔 합리적인 가격에 내구성 좋은 스텐냄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샐마는 디자인부터 너무 구닥다리~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들은 우리나라 스텐제품
제조회사에 OEM으로 만들어 팔기도 한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좀더 많이 보고 결정하시길~!
17. 저도
'25.4.3 2:14 PM
(220.78.xxx.26)
지인이 있어 시연에 두어번 따라가보고 온동네 여자들 다살때 안산사람인데 요즘 연예인이니 연예인 부인 운동선수부인집나오는거보면 샐마냄비진짜 많더라구요 ㅎ
그래서 샐마파는 엄마들이 보너스로 미국도 가고 어디도 가고 ㅎ 저는 신혼때부터 그릇이나 첨가물유해성 찾고이런거 좋아해서 일찌감치 얼리어답터 스텐유저이긴한데 그 샐마만 세제를 안머금을수는 없다생각하고 걍 316ti좋은 스텐제품 씁니다 그래도 훨씬싸요 amt 쿡에버 휘슬러 다 샐마비하면 껌값인데 그게 샐마가 특별해서는 아닌거같고 걍 마케팅~ 너돈없어? 건강에 좋다는데 이거하나못써?잖아요 새댁은 애기음식 중년층은 암식이
비싼만큼 요리클래스를 잘해줘서 그거 이용하고 지인한테 면세우겠다하면 사는거고 아님 위에 열거한브랜드쓰는거죠 뭐
싸구려스텐쓰지말고 좋은스텐검색해서 쓰세요
18. 유저
'25.4.3 2:17 PM
(106.101.xxx.26)
냄비는 평생쓰는거니까 그럭저럭 잘 쓰는데 식세기에 못돌리니까 오일스킬렛이랑 큰 전기냄비는 진짜 창고행이에요ㅠㅠ 설거지하는거 너무 귀찮고 전기꽂는곳도 신경쓰이고..
살려면 냄비로만 된 세트사세요ㅋㅋ
19. ㅇㅇ
'25.4.3 2:24 PM
(211.218.xxx.238)
비추비추비추
20. ...
'25.4.3 2:25 PM
(182.221.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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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0년 더 썼는데 요리가 더 맛있고 건강하다는데 잘모르겠어요
시연회가면 영업 치밀하게 말 잘해서 귀가 솔깃해요 돈벌겠다는 본심을 잘포장해서 영업해요
냄비 사서 쓰면 고급지고 특별한 느낌들게끔 달콤한 말로 마케팅하면서 한번에 세트로 사게끔 유혹하고 성공하면 판매자는 목돈 벌어요
21. ...
'25.4.3 2:30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요리하면 잘 안상하고 영양보존되고 최고의 고급 냄비 + 다단계 방문판매업인데 다단계 판매방식 아니라고 거기에 얽혀있는 사람들은 주장해요
22. ...
'25.4.3 2:32 PM
(39.7.xxx.97)
사서 일년간 사용한 저는 작년에 제일 잘 샀다 싶은게 샐마 냄비인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의아하네요.
저는 샐마 산후로 집밥 해먹는게 좋아졌어요. 간편하고, 수납력 좋어서 주방 정리가 깔끔해졌구요.
식세기 사용도 전부 가능한데 위에 안된다는 분은 오일스킬렛 말씀하시나요? 오일스킬렛도 식세기 돌리는거에요. 미국은 식세기 문화라 식세기 안되는 제품은 못팔아요
23. 유저
'25.4.3 2:41 PM
(106.101.xxx.26)
MP5랑 오일스킬렛을 식세기 돌린다고요? 저는 안된다고 들었어요~ 산지 10년 됐구요 코리아세트 샀어요
24. 50
'25.4.3 2:47 PM
(210.103.xxx.167)
유명 냄비 다 써봄
샐마 코리안쎄트사서 너무 잘쓰고 입맛 예민하고
까다로운데 강추입니다
명품빽 하나 삿다 생각하면 절대로 비싼거 아님 자취하는딸도 사주고 싶은마음
매일 2끼먹는다고 계산하고 10년쓰면 본전 뽑고도 남음
아이 어린집은 사라고 하고싶습니다
환자있는집은 더욱 추천입니다
25. ..
'25.4.3 2:57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82쿡 검색해보세요 사지마세요
낱개로 사면 세트보다 많이 비싼데 잘안쓰는 사이즈까지 들이게 되요 그렇다고 가격대비 기능이 좋은지 잘모르겠습니다 윗글들보면 샐마에서 주로 홍보하는 멘트작업 그대로 명품백 가격이니까 사라 대를 이어 사용한다는데 요리하기 쉽다는건 다른 냄비로도 잘되요
82쿡 검색해보면 사지않는쪽으로 맘잡혀요
26. ...
'25.4.3 3:00 PM
(182.221.xxx.38)
샐마는 다단계 아닌가요?
동네 엄마 만날 저더러 그걸로 음식 만들어야 암을 예방한다면서 저를 일부러 가족 암걸리게 하는
사람처럼 취급하던데요.
시연회에 사람 몇명 데려오면 냄비준댔다고 그거 받으려고 자발적 영업사원 짓을 하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이런 댓글도 있어요
27. 사지마요
'25.4.3 3:25 PM
(211.36.xxx.62)
형편 그닥이던 지인이 그 냄비 판매사원으로 시작해서 십수년후엔 가게까지 차린 죄?로 스길렛인가 뭔가 60만원이던가 아주 오래전에 세트보단 그나마 저렴해서 전기 꼽아 쓰는거 샀어요.
해마다 냄비회사에서 연수명목으로 유럽여행 공짜로 다니고 외제차 다녀요.
냄비 팔아서 얼마나 남기길래 해마다 유럽여행에 외제차 굴리고 다닐까요.
중금속은 그 냄비파는 사람들 레퍼토리예요.
스텐레스 일반 제품에서 중금속이 나온다면 사전 사후 검사 철저한 한살림에서 스텐제퓸을 팔겠어요?
28. 어휴.
'25.4.3 3:31 PM
(122.36.xxx.85)
그래봤자 스텐이 스텐이죠..
거기서 뭐가 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겠어요.. 식기용으로 적합하게 만들어진 스텐은 다 비슷해요.. 그냥 기분탓인거죠.
29. 구
'25.4.3 4:26 PM
(112.171.xxx.184)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같은 스텐을 사용했는데 샐마만 어떻게 더 좋은지.
유사한, 동일한 사양의 스텐냄비와 뭐가 다르게 요리맛이 달라지는지..
요리가 어떻게 다르고 맛이 달라질까요. 저는 쿠클시연도 다녀왔지만 맛도 조리의 편의성에도 차이를 못느꼈어요(저도 스텐과 무쇠만 사용합니다). 명품은 그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라도 있지만, 샐마의 정체성과 독창성 차별성은 뭘까요.
30. 구
'25.4.3 4:28 PM
(112.171.xxx.184)
대여서비스가 있다면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게 며칠만 체험해보고 싶네요.
31. …
'25.4.3 5:13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그냥 통3중이나5중 스뎅 편수 작은거하나 양수 중간거 왕큰거 딱 이렇게만 두면 끝
더이상 늘려봤자고
부족하다싶으면 요리를 줄여요
프라이팬도 하나 있을거고 솥밥용 뭣도 하나 있을거고
샐마 들일 자리가 어딨어요 넣고빼고만 힘들지
키친에선 3구 안에서 딱 한두개 요리만 간단히 하세요
그이상 한다? 그럼 잔치. 찬모 따로 두었을 때만 하는 거에요 조선시대부터 쭉
평민은 몇가지 요리란게 없어요
명심하세요 갖은 요리 내는거는 찬모 노예 종들이 있을 때만 한단거.
그거 내가 매일 한다 그러면 받아먹은쪽 아니고 찬모쪽인 거에요
32. ㅇㅇ
'25.4.3 5:47 PM
(118.235.xxx.221)
냄비에 500정도 투자할 형편 되시면 사는것 강추입니다
한냄비에 조기1마리에 버섯이나 야채, 치킨텐더1조각 함께 구워도 생선의 비린냄새가 야채나 치킨에 섞이지않아요 스텐냄비 예열 원리만 잘알면 훌륭하게 잘쓰입니다
저는 한번 구매후 취소했다가 아이 대학교 가고나서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저를 위해서 구매해서
너무도 잘쓰고 있어요
물없이도 저온으로 야채찜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버섯 양파 등등 해서 아침에 먹으면 몸도 가볍고 너무 맛있어요
33. 돈많으면
'25.4.3 11:07 PM
(175.196.xxx.62)
사도 괜찮겠지만
솔직이 고객을 바보멍청이로 보고
가격을 호구 잡겠다는 것 같아서 안사요!!!!!
10년 전에는 500만원이었는데 100만원이요?
과대광고 맞구요
그래도 좋다면 사세요
명품백도 7만원짜리 원가로 400만원을 받는다는데
그냥 명품 마켓팅일 뿐
34. ....
'25.4.4 9:03 AM
(112.216.xxx.18)
다른 모든 말보다 앞으로는 더 음식 할 일 점점 더 줄어든다...라는 말이 최고
하나만 당근 같은데서 사 보고 비추,
냄비가 냄비지 다른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