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다니던 정신과가 있어요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이런걸로요
최근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는데
정신과의사샘이 약은 참 잘지어주셧는디
의사샘의 상담방식에 이상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나를 칭찬해주어야하는데 그 의사샘은 늘
너는 그상태면 안된다 비난 조롱 등을 하세요
약은 참 잘지어주시고 가격도 싼데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다른 곳에 가야할것같아요
서울 강서양천 지역에 정신과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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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후기 찾아보세요
그리고 몇군데 들러보세요
내돈 주고 내가 골라야죠
처방내역 대로 약지어달라고 하면 다 해줘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의사 상담사 많으니 골라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