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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뻔뻔한 꾹짐 조회수 : 6,822
작성일 : 2025-04-02 22:39:14

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은 안했겠지요?

윤이 두번이나 가슴아프다고 했다고.

 

IP : 123.111.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 10:39 PM (220.94.xxx.134)

    끼리끼리 노는거죠

  • 2. 국짐
    '25.4.2 10:42 PM (218.39.xxx.59)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듯

  • 3. 솔직히
    '25.4.2 10:42 PM (175.214.xxx.36)

    내 가족이라면 장례 안치르거나 조용히 가족끼리 했을 거 같아요
    창피함을 모르는듯

  • 4. ..
    '25.4.2 10:59 PM (106.102.xxx.36)

    박원순 사망했을때 서울시에서 추모공간 만들었던 것,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조롱했던 건 다 잊었나요?

  • 5. 비교할걸해야지
    '25.4.2 11:10 PM (121.172.xxx.56)

    물뽕먹여 강간하고 여자친구 되라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 장제원이랑 감히 누굴.

  • 6. 탄핵인용기원)영통
    '25.4.2 11:11 PM (116.43.xxx.7)


    박원순과 왜 비교하나요?
    박원순은 그 여자 말 외에는 증거 안 나오지 않았나요?
    성폭행도 아니었고

  • 7. ㆍㄴ
    '25.4.2 11:22 PM (118.32.xxx.104)

    박원순 그 여자는 피해호소인 맞는데요?

  • 8. ㅎㅎ
    '25.4.2 11:29 PM (1.242.xxx.150)

    또또 시작. 내로남불

  • 9. ...
    '25.4.3 12:27 AM (121.136.xxx.65)

    국민의힘 차원의 공식 조문은 없었다고 하네요.
    야권에서는 조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고.
    당연히 조문 자제해야죠.
    2015년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 시절 비서 A씨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최근 피소됐고 경찰 수사를 받는 중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하는데.

  • 10.
    '25.4.3 1:27 AM (175.214.xxx.36)

    내로남불 무슨
    죄의 급이 다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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