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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4일 선고까지
지난 토요일 진짜 엄청 추웠는데 그때 남태령과 한남동을 지키고 계셨던 분들 생각 많이 났어요.
그 한겨울 눈보라 속에서 어떻게 견디어냈을까..
안국역의 모습도 또 이렇게 잊지못할 감사한 역사의 현장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편히 집에서 잤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저 새벽시간에 ㅜ.ㅜ
다들 감사합니다
저분들 우리 국민들이 훈장 드려야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파면 열사들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