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관심이 없는지 글이 없네요
명복을 비는 댓글은 더 없고 참 인생
거시기하게 살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ㅈㅈㅇ 얘기 오전에 잠시 반짝하고
근데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25-04-02 00:19:15
IP : 124.63.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5.4.2 12:21 AM (220.94.xxx.134)기사에 좋아요가 참 잘살아야지 인생 죽어서도 욕안먹으려면
2. 오늘
'25.4.2 12:21 AM (61.105.xxx.88)금요일 선고 나온거 땜에
묻힌듯
뉴스도 짧게 하더라고요3. ...
'25.4.2 12:23 AM (49.161.xxx.218)강간범자살에 명복빌일은없죠
피해자가 걱정이죠4. 막살땐좋았지
'25.4.2 12:57 AM (51.159.xxx.249) - 삭제된댓글이런 자살은 사회적으로도 명복 빌면서 미화해주면 안되니까....
뭐 다들 억지로 참는 것도 아니니
걍 뿌린만큼 관심 받는듯5. 부모는슬프겠죠
'25.4.2 6:06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부인자식 평생 맘고생 했을텐데요
오직 자신만을 위해 막 살았을 ᆢ
명복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ㅠ6. ᆢ
'25.4.2 10:45 AM (118.32.xxx.104)가족들도 그냥 그런듯
7. 나무
'25.4.2 11:09 AM (147.6.xxx.21)무슨 명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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