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라는 예능프로에요
남편 생각만 나서 묘하게 불쾌한데 저만 그런 걸까요?
아빠하고 나하고 라는 예능프로에요
남편 생각만 나서 묘하게 불쾌한데 저만 그런 걸까요?
근데 그녀의 잘못은 아니고...
그녀도 살아야죠
범죄자랑 이혼했으면 몰라도
오바죠
다른데서도 난리던데
버닝썬 주범의 아내가 예능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울 나라는 범죄에 참 관대한 듯
좀
자중하지. .. 싶어요
이혼했나요?
결혼이랑 동시에 은퇴한거 아닌가요
제주도 카페 잘 되는것 같은데
굳이 방송을 왜????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에 입 열었다.."시母도 '이혼하라'고" [스타이슈]
https://theqoo.net/square/3674722847
댓글에 다 욕이에요
기어나올일이 아니죠 그냥 성격파탄 이혼 얘기가 아니라
마약 강간 스너프필름으로 이어지는 호러영화같은사건이죠
지들끼리 사는건 쓰레기통에 쓰레기담는거라 알바아닌데
굳이방송에 기어나오는건
연예인으로만 살아야 하는가 싶네요
연예인이라는게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그
더럽고 더러운 사건의 핵으로 그 남편이 있었는데
애 키우는 엄마가 어딜 또 얼쩡거리는지..
연기자 생활 몇년인데도 연기는 발연기로 전혀 소질도 없던데...
세븐의 여친으로나 활동했지 내놓을만한 작품도 없으면서 그저 다른 직종에 비해해 큰 노력 없이도 쉽게 큰 돈을 만질 수 있어서 인두껍을 쓰고 국민 혈압 올리려고 기어코 기어나오나 보네요.
6여년간 돈이 한 푼도 안 들어왔다고 기사에서 봤는데 왜 무엇도 안하고 얻다가 한탄을 하는건지..
애들을 위한다면 여기서 버팅길게 아니라 얘야말로 이민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티비에 꾸역꾸역 얼굴 디밀어 관심끌게 아니고요.
드라마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사겼잖아요.
그냥 쎄븐이랑. 결혼하지…
왜 쓰는지.
제아무리 까페를 해보고 뭘 해봐도
방송한번 타는것만큼은 돈이 안되거든요
버닝썬 뒷배가 엄청 크니까
저렇게 마누라도 나오는거죠.
어딜 기어나와요
그 남편이 더럽게 번돈으로 신나게 살고 있는데요
세븐은 이다해랑 잘 살고 있는데
남편 돈 한푼 없대요
사업도 망하고 버닝썬에도 얽히고..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베이커리 빵집 하는걸로
사는것같아요
이혼은 아마 세븐 여친으로 8년이나 있다가
헤어지고 이 남자랑 결혼했으니
쉽게 헤어지기 어렵겠죠, 아이도 있는데..
남편돈 숨겨놓고 이혼하고 잘사는 연예인도 아는데
박한별도 먹고살게 했음 좋겠어요
하며 잘 사는데 방송에 얼굴 나와야 할 필요가 있나요?
버닝썬 사건 보통이 아닌건데 범죄자 가족이 왜?
난 소시 유리 나오는것도 싫어요
오빠가 성폭행범인데 방송나와서 웃고 떠들도 참
궁금합니다!
버닝썬 뒷배가
좌파?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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