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넓은 호텔 수영장에 아이가 빠져서
호흡을 못하는걸 제가 건져냈거든요.
이후에 아이 호흡이 돌아왔구요.
꿈속에서도 됐다! 살았다
하고 안도했는데 헌재 선고일 나와서 너무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어제 꿈에
....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5-04-01 18:44:04
IP : 118.235.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1 7:10 PM (116.34.xxx.91)간절한 바람이 꿈으로 다 드러나네요.
제발 국민들 푹 좀 잤으면.2. 국민들을
'25.4.1 7:12 PM (175.208.xxx.185)국민들을 애를 태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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