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의 딸은 2006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제 1기 미래에셋 글로벌 투자전문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해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2007년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했다. 장학생 선발 당시 이 후보자는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었다.
이 후보자 딸이 받은 미래에셋 장학금은 1인당 연 5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연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기간은 총 4년이었다.
미래에셋은 2013년 교육기부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https://v.daum.net/v/202210271000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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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심각해보여요
5천씩 4년이면 2억이네요
2억이면 무기징역인가요?
사형가자 그냥 ㅋ 검사들아 니발등 니가 찍은거여 ㅋ
이주호 AI교과서 추진하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지들은 애 다키웠다는건가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업체에서 얼마나 받아먹었을까요?
표창장만으로 징역형 나온거 아니에요 이런 물타기라니
그누가 무슨 잘못을 했던말던 조국네는 그에 따른 처벌 받는거구요
심우정네도 수사해서 처벌하면 됨
검찰들 싹 다 털어야
기재부 외교부 고위직들 싹다 털어야!!
동양대총장도 다시 수사해야죠
영감탱이
죄명이 8가지 인가 되지 않아요? 맨날 표창장 타령
죄명이 8개래봤자
참여한 스펙들이 부실하다는거였죠
영끌해서 죄목 늘린거잖아요
문서위조거리시는 분
위조는 표창장 하나이고
나머지 스펙은 위조가 아니라 사용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