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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해자녀는 2천은 또 다 받아썼네요

ㅁㅇㅁㅇ 조회수 : 23,308
작성일 : 2025-04-01 14:23:25

고소를 했기에 돈 받은 줄 몰랐는데 2천을 다 받아쓰고 고소한거였네요.

아니 돈은 받지를 말았어야지 고소하고 피해조로 받으면 모를까 돈 다써놓고 고소라니 

이래서 각서를 받아야되는건가.

그래도 저런 여자는 누가 더 큰 돈 주면 돈주면서 각서까지 받아가더라고

얘기할 사람같긴하네요. 

돈을 받지를 말았어야지 의도에 순수성이 너무 떨어진다. 

 

IP : 39.113.xxx.20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 2:24 PM (220.125.xxx.37)

    네???????????

  • 2. ...
    '25.4.1 2:24 PM (1.232.xxx.112)

    2차가해하고 있네
    미친 소리 작작

  • 3. 나참
    '25.4.1 2:24 PM (211.235.xxx.104)

    피해자 욕하는 글 보기 싫음.

  • 4. 뭐래
    '25.4.1 2:25 PM (211.60.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남자가 그런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남자들 조신하게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 5. 신경정신과
    '25.4.1 2:25 PM (58.29.xxx.96)

    다닌다잖아요

  • 6. 그래서
    '25.4.1 2:2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더 괴로워서 그동안 못했다고 했어요

  • 7. ..
    '25.4.1 2:25 PM (211.46.xxx.53)

    재산이 2천억인데...200억은 줬어야지.. 2천이 뭐냐 째째하게..

  • 8. 이딴글 쓰면
    '25.4.1 2:25 PM (182.225.xxx.31)

    부끄럽지않아요?

  • 9.
    '25.4.1 2:26 PM (1.225.xxx.227)

    십년 넘게 고통 당하고 있는데
    이천이 큰 금액인가요?

  • 10. 왜곡선동질
    '25.4.1 2:27 PM (76.168.xxx.21)

    오진다 진짜.
    이름도 주어도 못쓴느 주제에 이런글 써발기면 좀 나아요?
    집에다 불러다놓고 돈 던져주는데 그럼 안받고 던져요??
    순수성 같은 소리하네..
    성폭행 당하자마자 신고하러 갔었는데 그건 순수성 없고?
    가해자놈 쉴드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 11. ㅅㅅ
    '25.4.1 2:27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김건희 말 듣고 더 괴로웠겠네. 우파는 돈을 줘서 문제가 안 된다, 뭐 그런

  • 12. 세상에
    '25.4.1 2:28 PM (58.224.xxx.94)

    이러는거 아니에요. 이게 대체 무슨 글이에요?!!

  • 13. ㅡㅡㅡ
    '25.4.1 2:29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솔직히 ᆢ여자 목에 칼 대고 위협해서 하는 거 아닌 이상

    일반 강간범과 이런 케이스는 쫌 다르긴 한 거 같음

    안희정 박원순 등등 ᆢ

    여자가 직장 상사ㅡ그것도 어마무시 권력남ㅡ 이면서
    약간의 끌림과 이득 있어 어쩔 수 없이? 응했는데

    상대남이 몇번 맛 보고 버린 거임
    그러니 여자들이 돌아버리지 ㅜ ㅡ 이넘이 감히 날 뭘로 보고
    갖고 놀았단 거구나 이제까지 ᆢ 이넘 가만 두지 않겠다

    뭐 이런 수순으로 여자가 뒤늦게 깨닫고 남자에게 복수하는 양상인 듯
    (진짜 진심어린 대우(?)를 해주고 물질적 보상이라도 잘 하고
    끝냈으면 여자가 저렇게들 돌아버리지 않지 ㅜㅜ ㅉ)

  • 14. 전한길 팬?
    '25.4.1 2:29 PM (211.234.xxx.232)

    전한길 강사가 이번사태에 대해 잘 요약 설명해주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5,724
    작성일 : 2025-01-25 16:31:58
    왜 1타 강사인지 알겠습니다.

    강의가 머리에 쏙쏙 쉽게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욕들을거 알면서도 한국사 강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영상제작한거 같은데

    보면서 저도 몰랐던걸 많이 알았습니다.



    애국심이 강한 강직한 사람이고 영상은 현 상황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네요.



    IP : 39.113.xxx.207

  • 15. 누구요?
    '25.4.1 2:29 PM (211.217.xxx.233)

    그 인간 마누라요?

  • 16.
    '25.4.1 2:30 PM (221.138.xxx.92)

    님이라면
    받아서쓰지 그럼 모셔둘껀가요?
    재테크라도 해요??

  • 17. ㅉㅉ
    '25.4.1 2:30 PM (39.113.xxx.207)

    네??? 여기 왜 이렇게 순진한척 해요?

    돈 안받아쓰고 고소를 했었어야된다고 하는데 뭔 가해자 옹호예요?

  • 18. ph
    '25.4.1 2:30 PM (175.112.xxx.149)

    솔직히 ᆢ여자 목에 칼 대고 위협해서 하는 거 아닌 이상

    일반 강간범과 이런 케이스는 쫌 다르긴 한 거 같음

    안희정 박원순 등등 ᆢ

    직장 상사ㅡ그것도 어마무시 권력남ㅡ 이면서
    약간의 끌림과 이득 있어 어쩔 수 없이? 응했는데

    상대남이 몇번 맛 보고 버린 거임
    그러니 여자들이 돌아버리지 ㅜ ㅡ 이넘이 감히 날 뭘로 보고
    갖고 놀았단 거구나 이제까지 ᆢ 이넘 가만 두지 않겠다

    뭐 이런 수순으로 여자가 뒤늦게 깨닫고 남자에게 복수하는 양상인 듯
    (진짜 진심어린 대우(?)를 해주고 물질적 보상이라도 잘 하고
    끝냈으면 여자가 저렇게들 돌아버리지 않지 ㅜㅜ ㅉ)

  • 19. .....
    '25.4.1 2:31 PM (115.22.xxx.208)

    막강한 권력이 뒷배인 사람 상대로 그자리에서 전투모드로 나갔어야 했나요...내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가해자도 남 괴롭히고 윽박지르는게 일상이다가 본인이 당할걸 생각하니 끔찍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마지막이 참 비참하네요...인과응보가 있는건지 뭔지...원글이도 이런글 쓰지마요 고스란히 돌아가요

  • 20. 피해자녀?
    '25.4.1 2:31 PM (211.235.xxx.92)

    수준이 처참하군요

  • 21. ㅉㅉ
    '25.4.1 2:33 PM (39.113.xxx.207)

    그럼 피해자녀지 피해자남이예요?
    수준참 처참하네.

  • 22. 전한길 지지자님
    '25.4.1 2:33 PM (211.234.xxx.106)

    2차 가해 하지 말라고

    전에 노랑머리 변호사가 말했잖아요?

  • 23. 무슨이런
    '25.4.1 2:33 P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도 그렇고 위위 장문의 댓글도 그렇고
    세상 정말 무슨 이런.... 와 .. .정말.... 소름 끼치네요.

  • 24. 뭐지정말
    '25.4.1 2:34 PM (58.224.xxx.94)

    원글도 그렇고 솔직히..로 시작하는 장문의 댓글도 그렇고
    정말 무슨 이런.... 와 .. .정말.... 소름 끼치네요.

  • 25. ㅉㅉ
    '25.4.1 2:35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211.234.xxx.106
    2차 가해를 아무대나 갖다붙지 말라고 했잖아요

  • 26.
    '25.4.1 2:38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다 쓰고 나니 생각이 달라진거지..

  • 27. 에라이
    '25.4.1 2:42 PM (121.167.xxx.53)

    카악~퉤.

  • 28. ..
    '25.4.1 2:42 PM (223.38.xxx.176)

    돈 받은거 맞아요??
    지 입으로 술집여자가 된거같았다고 인터뷰에서 그러더니….
    돈을 받고, 고소를 한거에요?????

  • 29. ㅇㅇ
    '25.4.1 2:45 PM (51.158.xxx.91) - 삭제된댓글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 소환 조사에서 성폭행 약 2주 뒤인 2015년 12월 초께 장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진술했다.

    사건 당일 이후 무단결근하던 A씨는 장 전 의원의 호출을 받고 그를 찾아갔고, 장 전 의원은 '두 달 안 나와도 된다'며 봉투를 건넨 뒤 '가족이 아프다'는 이유로 급히 떠났다고 한다.

    이후 봉투 안에 2000만원이 든 것을 확인한 A씨는 돌려주기 위해 장 전 의원의 부산 자택 문 앞에서 30분 가량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장 전 의원의 변호인은 "2000만원을 준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으며, A씨 측이 정황 증거로 제시한 문자 메시지 역시 왜곡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30. 세계로구나
    '25.4.1 2:47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런글을 쓰지..
    그리고 자기가 쓴 글이나 좀 파악하고 댓글 달아요.
    "돈을 받지를 말았어야지 의도에 순수성이 너무 떨어진다."
    누가 본인보고 순진한 척을 한다고 했나..ㅉㅉ
    문해력도 떨어지고 수준이 처참한건 본인이네요.

  • 31. ㅇㅇ
    '25.4.1 2:48 PM (51.158.xxx.91) - 삭제된댓글

    A씨가 정신 잃었다가 깨어나니 호텔방.
    증거 촬영후 해바라기센터 전화, DNA 채취.

    '피해자가 좋아서 호텔방 갔다가 돈 꿀꺽한' 사건인거처럼 몰아가지마시길.
    그렇게 승부 볼 수 있다면 장제원도 증거나오자마자 자살 안했죠

  • 32. 아니
    '25.4.1 2:49 PM (218.158.xxx.22) - 삭제된댓글

    돈은 돈대로받고 고소한거예요? 헐
    이 여자분 뭐하는 분인데 장씨하고 술마시게 된건가요?

  • 33. 꼴랑
    '25.4.1 2:49 PM (121.162.xxx.234)

    그걸로 그럼 주식하리? 펀드라도 들었어야 했고?
    밀양 것들만 욕 할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링 뭐가 다르냐

  • 34. ㅇㅇ
    '25.4.1 2:50 PM (51.158.xxx.91) - 삭제된댓글

    솔까 이런글은 캡처따여서 고소 당해 마땅하다 봄.

  • 35. ㅇㅇ
    '25.4.1 3:10 PM (211.246.xxx.124) - 삭제된댓글

    2천만원 받고
    장제원 의원실 취직도 하고..
    솔직히 순수한 피해자는 아니죠. 그냥 장제원이 잃을 게 많은 거지

  • 36. 뭐 이런
    '25.4.1 3:11 PM (118.235.xxx.218)

    2차가해자가 뻔뻔스럽기까지 하네.
    그럼 교통사고 당하면 고소만해요?
    피해 보상금 안 받아요?
    진짜 약소하게 그걸 위로금이라고 던져준건지…ㅉㅉ
    죽는다고 끝나는것도 아님.
    강간은 인격 살인.
    그냥 물건취급 당한것보다 더 못한데 뭔 ㅈㄹ이랴?

  • 37. ㅎㅎ
    '25.4.1 3:28 PM (118.235.xxx.232)

    원글은 원글딸이 아저씨힌테 강간당하고
    위력에 못이겨 돈받아와서 신고도 못하고 던져준 그돈 썼다고해도
    이딴식으로 딸 욕할거예요?
    진짜 뭐 사탄이 따로없음
    원글같은 사람은 쫄려서 자살한 장제원 보다 더 악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살면 벌받아요 진짜

  • 38. 웃기는게
    '25.4.1 3:38 PM (221.149.xxx.61)

    박시장피해녀는 그렇게욕해대면서
    원글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왜그러지?
    기준이 자기당사람이면 다용서되는거임?

  • 39. 돈준건
    '25.4.1 4:14 PM (112.152.xxx.66)

    죄를 인정하는다는 의미죠

  • 40. ...
    '25.4.1 4:17 PM (39.7.xxx.88)

    2차가해하고 있네
    미친 소리 작작222

  • 41. 뭐래?
    '25.4.1 4:29 PM (1.224.xxx.104)

    웃기는게
    '25.4.1 3:38 PM (221.149.xxx.61)
    박시장피해녀는 그렇게욕해대면서
    원글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왜그러지?
    기준이 자기당사람이면 다용서되는거임?

    박시장 피해호소녀는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음.
    강간은 딴놈한테 당하고
    박시장 작업한거....
    그나저나 노랑머리 ㄴ은 왜 일언 반구도 없지?
    지들편이라고 모르쇠?

  • 42.
    '25.4.1 5:23 PM (223.38.xxx.111)

    장제원은 죄값 받아야 하는거 맞아요
    하지만 그 드런 돈을 왜받아!!

    주소도 아는데 안받으면 꽁꽁싸서
    택배로라도 보내버리고 증거있으니 고소하면 될일이지..
    저 돈을 받아서 쓴다구요????

  • 43. 뭐지???
    '25.4.1 6:55 PM (175.120.xxx.100)

    지 맘대로 성폭행 해놓고 지 맘대로 2천 주면 먹고 떨어질 줄 알았는데...
    장제원 맘만 있냐요?
    주는 돈은 돈이고 10여년이 지나도 그 더러운 놈의 기억이 남아있다면 고소할 수 있는거지,
    왜 2천 먹고 안 떨어져서 꼽냐요?
    성폭행한 넘의 맘만 있고 피해자는 맘이 있음 안돼요??
    10년만에 고소를 하건말건 당사자가 아니면 입꾹하세요
    노엘이나 그 와이프쯤 되면 님처럼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혹시 노엘이니?

  • 44. 그럴땐
    '25.4.1 9:39 PM (122.36.xxx.152)

    역지사지가 안되세요?
    피해자에 대해 구지 이런글을.. ?

    원글님 attitude에 대한 제 솔루션은요.
    원글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설사 2천 받아 썼더라도, 일상생활 안되고 치료 받느라 돈들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하고 .. 그래도 힘들고 그럼 숨기지 말고 훌훌 다 털고 가자라는 맘 생길수 있을수도 있고 그로인해 조금이라도 딸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해결해 주고 싶지 않으실까요?
    딸 없으심 본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똑같은 맘이 라고 할수 있으세요?
    돈이 얼마가 있건 이건 해결 안되는 문제죠. 죽을때 까지 상처죠.

    같은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게 어떤 일이건 겪은 사람 맘 다 알수 없어요.
    그러니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 45. ㅁㅊㄴ아
    '25.4.1 9:45 PM (222.239.xxx.69)

    정신차리세요

  • 46. ...........
    '25.4.1 9:47 PM (210.95.xxx.227)

    역시 2찍~~수준 하고는ㅋㅋㅋㅋㅋㅋ

  • 47. ㅇㅇ
    '25.4.1 10:14 PM (116.32.xxx.18)

    원글님 정신 차리시구요
    그래도 고인이 됐으니 원글 삭제 하고
    댓글 하지 맙시다

  • 48. ㅇㅇ
    '25.4.1 10:28 PM (1.225.xxx.133)

    솔직히 이런 인간은 강퇴했으면

  • 49. 장제원도
    '25.4.1 10:36 PM (122.45.xxx.112)

    김수현도 참 바보같네요.
    안나에서 찐안나가 그랬죠 이세상에서 돈으로 안되는건 없다고
    돈으로 안된다면 액수를 생각하라고
    이천 몇개월이면 쓸돈이나 주고나면 그 큰상처가 없어지나 치료해주려면 제대로 해줘야지

  • 50. 너머ㅣㅁ
    '25.4.1 10:44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돈은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고 핵심도 아니고요
    술 또는 아주 심한 경우에는 어쩌면 약물에 의해서
    정신을 잃었고 (핵심)
    의식이 돌아와서 보니까 성폭행은 이미 당한 뒤였고 (핵심)
    이런 사건이에요

    해바라기센터 경찰서까지 가서 증거도 다 확보했지만
    막상 상대가 두려워서 묻고 살아가려고 했는데 심적 고통이 너무 심해서 피폐해지다가
    공소시효가 다가오니까 이젠 진짜 신고조차 못 하겠구나 싶어서
    공소시효 막바지에 용기를 내서 신고한 사건이에요 (핵심)
    핵심을 놓치지 맙시다

  • 51. ㅇㅇ
    '25.4.1 10:44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돈은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고 핵심도 아니고요
    술 또는 아주 심한 경우에는 어쩌면 약물에 의해서
    정신을 잃었고 (핵심)
    의식이 돌아와서 보니까 성폭행은 이미 당한 뒤였고 (핵심)
    이런 사건이에요

    해바라기센터 경찰서까지 가서 증거도 다 확보했지만
    막상 상대가 두려워서 묻고 살아가려고 했는데 심적 고통이 너무 심해서 피폐해지다가
    공소시효가 다가오니까 이젠 진짜 신고조차 못 하겠구나 싶어서
    공소시효 막바지에 용기를 내서 신고한 사건이에요 (핵심)
    핵심을 놓치지 맙시다

  • 52. ㅡㅡ
    '25.4.1 10:58 PM (58.141.xxx.225)

    2천만 주면 딸도 팔아넘길 인간이네..
    10년을 참았는데도 안 잊혀지면 고소가 맞지

  • 53. 아는
    '25.4.2 1:18 AM (221.141.xxx.67)

    경상도 남미새왈 10년동안 빼먹었음 됐지
    뭔 정신으로 동영상은 찍냐고해서 싸울뻔
    그동네는 단체로 돌았나했더니 여기도 있었네

  • 54. ..
    '25.4.2 6:39 AM (112.166.xxx.192)

    돈이 그렇게 많은데 2000이 머야...

  • 55. 00
    '25.4.2 8:37 AM (1.227.xxx.56) - 삭제된댓글

    돈도많은 놈이 쬐끔주긴했네요..

  • 56. 아니
    '25.4.2 8:38 AM (203.142.xxx.241)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받았는데 주는건 받아야죠. 그때 안받았으면 그 인간이 완전 매장했을텐데요? 그 피해자를? 폭로도 못하고 매장되었을껄요

  • 57. 아니
    '25.4.2 8:40 AM (203.142.xxx.241)

    그당시엔 신체적 정신적 피해받았지만, 이렇게까지 할려고 안했겠죠. 2천받고 잊고 싶었을텐데, 10년이 지나도 고통스러우니 신고한거래잖아요???

  • 58. 그래도
    '25.4.2 9:2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천만원은 줬구나

    누군 총각사칭을 한 남자랑 자기집에서 연애했는데
    관리비는 커녕 휴지한통 안사왔다고 원망하던데 ..

  • 59. 몬스터
    '25.4.2 9:44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2천은 위자료니까 당연히 줘야 되는 돈이죠.
    교통사고 합의금이 아니잖아요!!

  • 60. ...
    '25.4.2 1:38 PM (58.149.xxx.170)

    어우 진짜 왜저래..

  • 61. 비루하다
    '25.4.2 1:56 PM (61.105.xxx.113)

    어떤 비루한 삶을 살면 이런 글을 쓰고 싶은 건지—-

    욕 많이 먹어서 수명 연장 프로젝트 하나—-

  • 62. ,,,
    '25.4.2 2:06 PM (121.88.xxx.37)

    돈은 받았지만 울화통이 계속 생겼겟죠.

  • 63. 너구나
    '25.4.2 2:20 PM (106.101.xxx.161)

    너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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