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하나 기각이라면
국민적 분노와 폭발을 어찌 감당하려구
방청객 신청을 받겠습니까
제 뇌내망상 아니겠죠?
청신호 해석해도 되나요?
만에 하나 기각이라면
국민적 분노와 폭발을 어찌 감당하려구
방청객 신청을 받겠습니까
제 뇌내망상 아니겠죠?
청신호 해석해도 되나요?
맞아요. 당연한 일
다른 전문가들도 이 신청에 대해
청신호 해석인건가요?
방청객빋고 생중계한다니 완전 느낌이 좋아요
전세계적인
역사에 치욕과 오점을 남기는 일을
헌재가 하진 않겠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후진국으로 돌아가진 안겠죠?
떨립니다. 두근두근
4.4라 죽음 인용입니다
그렇겠죠? 너무 떨려요
기각이어도 방청객 받죠.
인용이겠지만요
방청석 받을 수 있죠
방청객 받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을 것 같은데
두가지 판결문다 작성해 놓고
당일 발표 한시간쯤 전에 모든게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설레발은 금물
제도적 절차적으로 방청신청 받는거에요.
이걸 청신호로 해석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극우들 몰려갈까 걱정되요 방청석
인용, 기각 여부는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이네요
그게 뭔 상관인가요? ㅋ
인용하면 극우들이 행패부릴거고
기각하면 ㄱㄸ들이 포락 떨거짆아요
이게 무슨 지표라고..
왜 상관이 없어요
재판관들 쫄보들이라 기각이면 그 원성 어떻게 감당하려구요
따님들 몰려 갈테니 인용
인용여부와는 관련없을것 같은데요..
관련있다면
인용했을때 방청객중 극우가 있을 수 있고
반대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
오히려 관련있다면
적신호겠죠
인용됐을때 극우가 가만히 있을까요?!
실시간 생중계
전세계가 지켜봅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느냐 승리하느냐죠
8대0 파면 예상
방청객보다 생중계라는게 더 인용인듯
전에는 녹화방송 예정이라고 들은거 같았는데
바뀐거 같죠? 생중계중에 나는 기각이다라고 말할 재판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