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해도 앞머리는 중간 중간 잘라야 하잖아요.
이건 어디서 얼마에 하세요?
저는 집앞에 미용실 있어서 거기서 했는데
진짜 확가 나서요.
그냥 뱅처럼 일자로 똑 자르고 숱치는 가위로 약간 가위질 해주고는 끝이었는데요
서비스가 간단하다 아니다 이런 걸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무슨 10대 고딩이나 뱅 헤어스타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웨이브진 파마머리에 앞머리가 그러니까 너무 우스운 꼴인거에요.
미용실을 바꾸는 게 좋을까요?
두 번이나 그래서 이제는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겠다 싶어요.